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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자료실 > 연구사업 > 수산미디어 ]민어 연령사정을 위한 이석 영구표본 매뉴얼

민어 연령사정을 위한 이석 영구표본 매뉴얼

Ⅰ.민어 (Miichthys miiuy)
   1. 분류위치
        농어목 Perciformes
        민어과 Sciaenidae
     ● 방 언 : 개우치, 홍치(전남), 불등거리, 보굴치, 가리, 어스래기, 상민어
     ● 영 명 : Brown croaker
     ● 일 명 : ホンニべ (honnibe)
   2. 생태
     ● 분 포 : 우리나라 서·남해, 황해, 발해, 동중국해.
     ● 회 유 : 우리나라 서해, 발해, 중국 산둥반도에 서식하는 무리는 가을이 되면 남하하여 제주도 서방해역에서
                   월동하다가 봄이 되면 다시 북쪽으로 이동한다. 12~3월에 제주도 남방해역에서 월동한 무리는 봄이
                   되면 북서방향으로 이동하여 중국 연안에서 서식하고 가을이면 남동방향으로 이동한다.
     ● 산 란 : 산란기는 7~9월의 여름철로서 남쪽이 빠르고 북쪽일수록 늦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인천, 덕적도
                   앞바다가 주 산란장이다. 전장 40cm 이하에서는 성숙하지 않으며, 50cm 이상 되어야 성숙하고
                   50~65cm 크기면 약 72~216만 개의 알을 가진다.
     ● 성 장 : 1~5월에는 거의 성장하지 않고 6~12월에는 급속히 성장하며, 만 1년이면 전장 33cm, 2년이면 43cm,
                   3년이면 51cm, 4년이면 56cm, 5년이면 60cm, 6년이면 63cm로 자란다. 전장 90cm, 수명은
                   12~13년이다.
     ● 식 성 : 새우류, 게류, 작은 어류, 두족류 등을 잘 먹으며, 특히 저서성 동물을 포식한다.


Ⅱ.이석추출

        그림 1. 민어 이석 추출 과정 (A) 민어의 이석낭, (B) 이석낭 절개 위치, (C) 민어 이석 위치, (D) 분리된 이석

   ① 민어의 아가미 연결부위 제거
   ② 아가미를 열어서 가운데 뼈를 가위로 절개
   ③ 흠을 낸 곳을 중심으로 벌리면 좌우 이석 관찰 가능
   ④ 핀셋을 이용하여 이석을 어체에서 분리
   ⑤ 어체에서 분리된 이석의 표면에 있는 점막과 이물질 제거
   ⑥ 점막과 이물질 제거 후 이석을 100% 알코올이 담긴 샘플 통에 보관
      - 이석의 좌우 구분 후 통일성을 위해 한쪽 이석만을 사용


Ⅲ.이석 몰딩 (Molding)

그림 2. 민어 이석 몰딩 과정 (A) 라벨 넣는 모습, (B) 이석 넣는 모습, (C) 이석과 라벨이 들어가 있는 모습, (D) 몰딩 틀에 인공 수지를 붓는 모습

   ① 에폭시 레진 (Epoxy resin)과 하드너 (Epoxy hardener)를 준비
   ② 비커에 에폭시 레진과 에폭시 하드너를 이용하여 인공수지 제작
      - 에폭시 레진 : 에폭시 하드너 = 5 : 1의 비율로 섞음
      - 나무막대 (Tongue depressor)를 이용하여 천천히 한 방향으로 섞음
      - 에폭시 하드너의 비율이 낮으면 수지가 잘 굳지 않고, 비율이 높으면 빨리 굳어 몰딩 과정에서 이석이
        손상될 위험이 큼
   ③ 어획날짜, 표본번호를 기재한 라벨을 실리콘 몰딩 틀의 가장자리에 넣음
   ④ 이석을 실리콘 탱크 정중앙 바닥에 넣음
   ⑤ 실리콘 몰딩 틀에 수지를 이석이 잠기게 붓고, 니들을 이용해 기포를 제거한 후 약 24~48시간 정도 고정
      - 실리콘 몰딩 틀에 수지를 부을 때는 천천히 부어야 기포가 생기지 않음


Ⅳ.영구표본 작성
   1. 절단 (Sectioning)

     그림 3. 이석 절단 과정 (A) 몰딩된 이석, (B) 지그 (Jig)에 고정된 이석, (C) 절단 중인 이석, (D) 절단된 이석

      ① 이석의 성장 중심 (Core)을 찾아 표시
      ② 다이아몬드 날 아래의 통에 날 끝이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움
      ③ 몰딩된 이석을 절단하기 전 다이아몬드 날을 숫돌을 이용해 갈아줌
      ④ 지그를 이용하여 몰딩된 이석을 고정한 후 다이아몬드 날과 수직이 되도록 위치
      ⑤ 성장 중심을 기준으로 절단될 두께를 조절하여 절단
      ⑥ 원하는 스피드를 설정 후 (1rpm~10rpm), start 버튼 누름
        - 절단기의 rpm이 너무 높으면 이석 절편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2~3rpm으로 작동

                                    그림 4. 절단기 (Low speed saw)와 다이아몬드 날 (Diamond blade)


                         그림 5. 민어의 이석 위치 방향에 대한 설명 (A) 민어의 어체, (B)민어의 좌측 이석

   2. 연마 (Grinding)
      ① 사포 (Grinding paper)를 입도(600, 800, 1200 grid)별로 준비
        - 숫자가 높은 Grid일수록 사포의 입도가 높음
      ② 사포에 물을 충분히 부으면서 후 손으로 이석 절편을 연마
        - 이석 연마 시에는 한 방향으로 연마
        - 민어 이석의 경우 절편이 얇아 연마기 사용이 어려움
      ③ 사포의 입도를 바꿔 가면서 이석 연마
        - 사포는 낮은 입도부터 순서대로 사용
        - 연마 과정 중 현미경 관찰을 병행하여 진행
   3. 광택 (Polishing)
      ① 광택포 (Polishing cloth)를 금속고정판 (Bimetalic plate)에 부착
      ② 부착된 광택포에 연마제 (Alumina)를 뿌려가며 연마
        - 광택포에는 물 대신 연마제 사용

                         그림 6. 사포를 이용한 연마 및 광택 과정 (A) 사포 종류, (B) 이석 연마, (C) 이석 광택

   4. 영구표본 만들기

                                                            그림 7. 핫플레이트 (Hot plate)

      ① 핫플레이트의 전원을 켜고, 적정 온도 (150~170℃)로 조절
      ② 핫플레이트 위에 슬라이드 글라스를 올림
      ③ 슬라이드 글라스에 이석 접착제 (Blanchard wax)를 녹임
      ④ 녹인 이석 접착제 위에 이석 절편을 올린 후 고정
      ⑤ 영구표본이 완료된 슬라이드 글라스 한쪽 부분에 표본의 번호와 어획날짜를 표기한 다음
          슬라이드 박스에 넣어 보관

                                     그림 8. 민어 이석 영구표본과 슬라이드 박스에 보관된 표본

Ⅴ.영상분석 시스템으로 촬영

                                                 그림 9. 영상분석 시스템 (Image analyzer)

   ① 영상분석 시스템을 실행 후 현미경을 통해 이석 윤문 관찰
   ② 윤문이 선명히 관찰되도록 반사광을 조절
   ③ 이석의 장경 및 단경을 측정

그림 10. 민어 이석, (A) 연령 1세 전장 35.8 cm, (B) 연령 4세 전장 59.8 cm, (C) 연령 7세 전장 90.0 cm, (D) 연령 8세 전장 94.5 cm, (●) 이석의 성장 중심, (▲) 투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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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자료실 > 연구사업 > 수산미디어 ]청정어장 지킴이 어장환경모니터링

신동력사업, 관상어

지구의 온난화와 이상해황 등의 기후변화! 불법행위와 각종 사고로 바다 환경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기후변화는 지구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서식지를 옮겼고 도시폐수와 공장폐수 유입, 해양쓰레기의 투기, 유조선의 기름 유출 등으로 인한 연안 오염은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이제 어장환경 오염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및 연구 등을 통한 체계적인 어장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는 우리나라 연안 어장 및 수산자원보호구역에 대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연안 총 31개 연안 205개 정점, 내수면 62개 정점을 조사하여 우리나라 어장환경 상태와 오염원에 대한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해수 중 조사항목은 수온과 염분, 수소이온농도와 용존산소, 영양염 등 15가지로 수산과학원에서는 이에 대한 조사를 연 6회 진행하고 있으며 중금속 등 특수항목 19가지에 대해서도 연 1회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그리고 6, 7, 8월에는 해수 중 산소농도가 3.6 ppm 이하로 떨어지는 빈산소수괴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무엇보다 모니터링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것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Benthic lander의 경우, 현장에 직접 투입돼 물질순환 양을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를 가능하게 해준다.그리고 이곳만의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저서생태계 건강도평가기법! 먼저 환경 교란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유기오염역과 양식어장, 항만 등 저서동물군집의 반응을 조사한다. 그리고 지화학 특성과 저서동물군집과의 상관성 분석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생태계 평가를 진행한다.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장환경모니터링과 함께라면 지속적인 해양 오염, 예기치 못한 사고들로 인한 유해물질 유입에도 든든히 대응할 수 있다.먼저 수산물의 가식부 및 부위별 전처리를 진행한다. 그리고 중금속이나 다이옥신류 등은 따로 추출해 정제하고 기기분석을 진행한다. 이 작업은 양식장 퇴적물과 생물의 오염도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리고 유류 등에 의한 오염 해역의 해수와 퇴적물을 분석해 오염지역의 황폐정도나 복원가능성을 탐색하고 서식 수산생물의 잔류실태를 평가한다.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수산과학원에서는 해조류의 CO2(이산화탄소)흡수율 측정과 해양산성화 실험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변화에도 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다양한 자료들은 연안 어장환경의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어업인에게도 제공되고 있다.우선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로 가서 전문가/해양수산연구정보포탈을 클릭한다. 그리고 우측하단의 연구시스템바로가기에 어장환경모니터링정보시스템을 클릭 후 go를 클릭한다.이 시스템은 어업인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열려 있으며 필요한 정점에 대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바다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어장환경관리!어업인은 물론 어장환경과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상생의 길, 어장환경모니터링!건강한 바다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청정어장 지킴이 어장환경모니터링

지구의 온난화와 이상해황 등의 기후변화! 불법행위와 각종 사고로 바다 환경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지구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서식지를 옮겼고 도시폐수와 공장폐수 유입, 해양쓰레기의 투기, 유조선의 기름 유출 등으로 인한 연안 오염은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재성 박사(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Q. 해양오염의 심각성, 어느 정도?


최근 우리나라는 대규모 매립 및 간척사업과 연안 개발 및 각종 폐기물 해양 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 편의를 위한 난개발로 부영양화, 적조발생 및 하계 빈산소수괴 발생으로 수산업 생산성도 저하되고 있고, 또한 생태계 파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어장환경 오염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및 연구 등을 통한 체계적인 어장관리가 필요하다! 국립수산해양어장환경과는 우리나라 연안어장 및 수산자원 보호구역에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심정희 박사(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Q. 어장환경모니터링이란?

어장환경모니터링은 우리나라 전국 어장환경에 대하여 정기적인 조사와 오염원 감시를 통하여 효율적인 어장환경관리를 목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1980년 어장환경조사를 시작으로 1997년 국가해양환경측정망, 그리고 최근 들어 2009년, 전국 주요 양식어장에 대하여 어장환경조사를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립수산과학원 본원을 중심으로 동해, 서해, 남동해, 남서해, 아열대수산연구소에서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연안 총 31개 연안 205개 정점, 내수면 62개 정점을 조사하여 우리나라 어장환경 상태와 오염원에 대한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해수 중 조사항목은 수온과 염분, 수소이온농도와 용존산소, 영양염 등 15가지로 수산과학원에서는 이에 대한 조사를 연 6회 진행하고 있으며 중금속 등 특수항목 19가지에 대해서도 연 1회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그리고 6, 7, 8월에는 해수 중 산소농도가 3.6 ppm 이하로 떨어지는 빈산소수괴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모니터링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것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Benthic lander의 경우, 현장에 직접 투입돼 물질순환 양을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를 가능하게 해준다.그리고 이곳만의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저서생태계 건강도평가기법! 먼저 환경 교란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유기오염역과 양식어장, 항만 등 저서동물군집의 반응을 조사한다. 그리고 지화학 특성과 저서동물군집과의 상관성 분석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생태계 평가를 진행한다.



김형철 박사(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Q. 어장환경모니터링의 활용?


이 자료들은 양식어장 생산성 저하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고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는데 활용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환경수용력의 범위 내에서 어장을 이용하기 위한 최적관리 기법을 도축하여 친환경수산물이 생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수산과학원에서는 해조류의 CO2(이산화탄소)흡수율 측정과 해양산성화 실험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변화에도 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다양한 자료들은 연안 어장환경의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어업인에게도 제공되고 있다.
우선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로 가서 전문가/해양수산연구정보포탈을 클릭한다. 그리고 우측하단의 연구시스템바로가기에 어장환경모니터링정보시스템을 클릭 후 ‘go’를 클릭한다. 이 시스템은 어업인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열려 있으며 필요한 정점에 대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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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자료실 > 연구사업 > 수산미디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고기잡이 그물

해양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어구의 소개 및 사업가치

바다 밑을 점령한 죽음의 무법자, 해저 무법자 폐그물로 신음하는 바다. 우리의 해양 생태계가 위험하다!
바다 속 무법자로 둔갑한 것은 어부들이 사용하는 나일론 어구 우리나라에서 한 해 유실되는 어구는 4300만 톤.
물에 분해되지 않는 나일론 어구의 특성 상,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시키고 바다 속에서 유령어업을 하기도 해, 연간 10만 톤의 수산자원이 폐사! 뿐만 아니라 이들을 수거하는 데에만 연간 150억 원이 소요된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나일론 폐어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이 생분해 어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연간 1억5천만 톤을 소비하며 국내 어획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일론 어구 분명, 장점이 있어 사용해 왔다. 가격이 저렴하고, 강도가 우수하고, 제작하기에 용이해서 우리나라는 1967년도부터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일론 어구들이 바다에 유실되면 수백 년 동안 썩지 않고 바다에 버려져서 물고기가 죽는 폐단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생분해성 어구. 기존 나일론 어구와 가장 큰 차이는 자연분해 된다는 것.
한 번의 연구 중단이 있었지만 1989년부터 끊임없이 연구한 끝에 생분해성 어구를 개발하게 됐다. 우선 미생물에 분해되는 화학적 소재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소재가 2002년도에 개발이 된 후 그 소재를 가지고 실을 만들고 그물을 짜서 바다에서 2~3년 동안 계속 검증과정을 거치면서 개발해왔습니다
생분해성 수지는 대기 중의 미생물에 의해 1차적으로 분해가 되고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것을 말하는데 어구용으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으며 현재 10여개의 자어망과 통발이 개발되었다.
그렇다면 나일론 어구와 생분해성 어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구 기능을 상실한 후 바다 속에서 유령어업을 하는 나일론 어구. 반면 생분해성 어구는 사용 2년 후부터는 이렇게 자연 분해가 된다.
(소재 자체가) 미생물이 먹기 쉽도록 되어 있고 실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과정을 거치다보니까 일단 고분자화 됩니다. 그 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저분자화 되고 그때 미생물이 침투해서 먹기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어획성능을 저희가 실험해본결과 두개의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생분해 어구가 더 좋은 점은 나일론 어구보다는 탄력성이 더 좋다는 것 (때문에) 물고기를 떼어낼 때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는 그물실의 단면. 나일론의 경우 900시간 사용했을 경우 마모가 심한 반면에, 생분해성 그물의 단면은 깨끗하다는 것. 때문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일론 산업에서 생분해성 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유령어업 저감에 따른 수산업 피해를 줄일 수 있고 해양생물 서식지 보호는 물론, 30만 어업인의 생업을 유지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친환경어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으며 나아가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을 보호하려는 국민의 의식을 제고 및 확산할 수 있다.
현재 나일론 어망으로 의해서 바다에 버려졌을 때 유령어업발생으로 인한 피해액이 연간 약 1800억 원 정도 되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어민소득으로 직결될 것이고 바다에는 물고기 자원들이 더 늘어날 것이고 또한 우리나라 해안가가 더 깨끗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장점이 있는 생분해성 어구. 그렇다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어업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가격이 비싸면 우리 같은 작은 선박어업인들은 비싸서 못 쓰는 거지.
생분해 어구가 나일론 어구보다는 2배 정도 비싼데 현재 어민들에게는 나일론 어구 가격만 받고 그 차액은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민들이 사용하는 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우리의 바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친환경 그물 잡이로 가야할 때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고기잡이 그물

산업발전으로 인한 해양오염이 점차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해양에 버려지는 어망이 해양생태계오염의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사용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1. 나일론섬유의 발달과 문제점 인류의 발전과 함께 어구재료도 또한 발달해 왔다. 특히 이러한 발달에 기여를 한 것은 나일론의 등장이다. 이러한 나일론의 등장은 어구의 대형화, 어선의 대형화, 어탐의 대형화를 유도하였으며 이는 연안에서 근해로 근해에서 원양진출로 나아가게 했다.
이러한 결과로 1970년대 한국수출액의 50%를 차지하였으며, 1985년 이후 수산선진국으로 도약하게 되었다. 이런 기여를 한 나일론 어구의 장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가격이 저렴함
 - 가공이 용이함
 - 매우 질겨서 장기간 사용 가능
 - 가공 기술 발달
   

이러한 나일론이 수산업에 기여한 바는 크지만 이로 인해 가지는 부작용 또한 크며, 나이론의 사용으로 나타나는 피해는 아래와 같다. 이러한 나일론 어구의 사용으로 연안환경 오염으로 인한 수산생물 폐사하거나 물개, 고래 등 포유동물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소각시 PCB, 다이옥신, 독가스 등 유해물질 발생하여 환경에 피해를 준다.

 

  어업별 어구 유실률을 살펴보면 정치망, 선망, 예망에서는 유실률이 없으나 자망 및 통발에서 20~30%의 유실률을 보이고 있으며, 자망의 경우 19,000척이 손실되며 척당 연간 40-60폭 유실(서울, 부산100회 왕복, 무게 1,900톤)이 해당된다. 통발의 경우 10,000척이 유실되며 척당 연간 250-500개 유실되었다. 유령어업으로 나타나는 피해는 피해액으로는 연간 1800억원이 발생하며 마리수로는 1,100만마리에 해당한다. 이런 나일론 어구의 사용으로 나타나는 피해를 막을 방법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 어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2. 생분해성 어구의 특징 및 효과 생분해성 고분자는 대기 중의 미생물(박테리아, 곰팡이, 조류)에 저분자화되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환경보호에 기여한다, 생분해성 수지의 개발은 1960년대 후반부터 연구시작되었으나 분해균 미발견으로 일시 연구 중단되었으나 1989년부터 연구 재개하여 방선균 Amycolatopsis 속 발견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생분해 어구사용 기대 효과로는 첫째 환경친화형 어구사용으로 수산자원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호, 둘째 국내 중소기업 활성화, 셋째 세계 제일의 환경친화어업 국가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제적 효과
 -유령어업 저감에 따른 수산자원 보호 연간 약 80억원
 -해양생물 산란장, 서식장 보호로 자원 증대 지속
 -30만 어업인구 생업 유지 가능
 -생분해어구 생산업계의 고용창출 사회적 효과
 -생분해성 어구자재 개발로 친환경어업 기반 구축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 보호하려는 국민의 의식제고 및 확산

 

생분해성 어구를 사용하여 대게잡이에 시험한 결과 첫째, 생분해성 monofilament 그물실은 21개월부터 분해 시작되어 해양생태계 보호에 기여 둘째, 생분해성 monofilament 자망은 대게의 암컷과 갑장 90mm의 대게 수컷 보호에 기여 셋째, 생분해성 수지로 가공된 대게자망용 monofilament 그물실은 실용 가능성이 높음으로 나타나 향후 수산농가 및 환경보호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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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자료실 > 연구사업 > 수산미디어 ]21세기 중요한 자원보고, 해양영토:과학적인 조사로 지킨다!

국민소득 증대에 따른 관상어 산업현황 및 성공사례 소개

귀하고 기이하고 화려한 물고기가 뜬다? 새끼손가락 길이보다 작은 파랑돔 한 마리의 가격은 만원, 1kg짜리 양식 넙치와 같다. 나비고기 한 마리의 가격은 3만원, 희소성을 가진 검은색 비단잉어 블랙엔젤 한 마리 3000만원”무게 100g이하 길이 20cm이하 몸은 작지만 몸값은 결코 작지 않은 관상어들 과거 이색적인 취미대상에서 이제는 신선함으로 양식 산업의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물고기 마을로 널리 알려진 전북 완주 반교리 마을은 우리나라 관상어 산업에 85%를 점유하고 있다. 류명덕 씨와 그가 탄생시킨 세계 유일의 검은빛 잉어는 이곳을 물고기 마을로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검은 빛을 띤 그런 잉어들은 없었는데 그런 잉어들을 육종 개발 해놓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온몸이 까맣고 온몸에서 윤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희소성을 인정받아 검은빛 잉어의 값은 일반 비단잉어의 10배에서 200배로 최고 3000만원에 수출되기도 했다. 특허까지 받은 검은 빛 잉어는 토종, 비단, 이스라엘잉어를 300여 차례 반복 교배한 끝에 탄생했다. 희귀성의 가치를 환산해서 일반 비단 잉어의 10배에서 많게는 200배까지 그런 고부가 가치를 형성하고 있고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류병덕 씨 양어장에 26살 된 사람얼굴을 한 인면어, 황금 비단잉어는 한 마리에 1억 원이 넘는다. 관상어는 일반 어류에 비해 훨씬 더 비싼 고가의 어류이지만 그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예쁘고, 흐뭇하고, 보는 즐거움이 있다.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검은빛 잉어를 볼 수 있고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좋고요, 물고기가 단순히 식용이 아닌, 이제는 즐거움을 주는 매개체로써 어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도 이 산업이 희망적인 이유 중 하나다. 현재 우리나라 관상어 시장은 어류, 산호, 말미잘 등의 해수 관상어와, 금붕어, 비단잉어 열대어가 2:8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관상어 산업이 유망한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자연에서 거의 잡아들이고 있는 입장에서 만약에 이걸 양식 산업화 하게 되면 거의 독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아직 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되면 국제 관상어 시장에서 해수관상어 분야에서는 독점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상어 세계 시장규모 연간 약 25조원 우리나라 연간 관상어시장규모는 연간 약 3천억 원으로 총 85%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대체효과도 누릴 수 있다. 세계 5위권 수준의 해수 관상식물 양식기술도 틈새전략이 되고 있다.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된 말처럼 생긴 해마는 함부로 잡거나 거래할 수는 없지만 양식을 하면 2000억 원대의 고부가 가치의 관상어가 된다. 해마는요, 국제 관상생물 시장에서 가장 네임 밸류가 있는 생물인데요.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빅밸리 해마를 우리나라가 두 번째로 대량생산 양식 하는데 성공을 했고요, (그 기술은)산업화 가능한 수준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담수관상어는14개 토속 어종에 대해 인공양식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빛을 내는 형광 관상생물 기술 개발도 이미 진행 중이다. 이러한 관상어 기술과 산업은 우리에게 경제 산업화적으로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다준다. 경제적으로는 파랑돔의 경우 연간 300억 원, 우리나라 토속 고유종 상품화로 열대수입 관상어 대체효과는 연간 3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부분의 관상생물들이 바다에서 남획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산업을 유지하면서도 지구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여기에 양식기술을 접목 하게 되면 산업도 살면서 지구도 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에 국립수산 과학원은 관상어 양식 산업이 새로운 소득 창출원이 될 수 있도록 양식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우선 정책적으로도 제도적으로 기술이나 생물들을 보급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고요, 그건 아마 2011년도에 체계적으로 추진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있고 정책이 되고 저희들의 기술이 있기 때문에 곧 산업화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관상어 산업은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산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무궁무진한 잠재시장을 가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반도체 산업에 버금가는 양식 산업이 될 것이다.

21세기 중요한 자원보고, 해양영토:과학적인 조사로 지킨다!

관상어(Aqua-Pet) 산업이 양식산업의 새로운 소득창출원이 될 수 있도록 관상어 양식기술을 적극 개발, 보급하여 현재 3,000억원 대로 추정되는 관상어 시장규모를 2020년까지 연 6,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확대할 계획
관상어 시장은 중국, 싱가폴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음

그동안 관상어 산업은 우수한 종자와 품종 관리에 소홀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품종에 대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질병예방기술 도입에 실패하는 등 시장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였다.

 ㅇ용품기자재는 수조, 전기재료, 사료, 약품 등을 포함함
 ㅇ해수관상어의 무척추동물은 산호, 말미잘이 주요 대상임
 ㅇ담수관상어의 기타동물은 거북이, 새우, 가재 등이 있음
 ㅇ해수관상어 시장에서 소요되는 생물은 거의 외국에서 수입(흰동가리돔은 제외)

미국, 일본, 대만, 싱가폴과 더불어 세계 5위권 수준의 해수관상생물 양식기술을 보유한, 국립수산과학원은 침체기에 빠져 있는 관상어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2010년 4억5천만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기술개발에 전력투구할 계획

국립수산과학원은 민물고기는 묵납자루, 잔가시고기, 등 14개 토속 어종에 대해서, 해수관상어에 대해서는 파랑돔 3종, 해마 2종 등 모두 5종의 인공양식기술을 보유

연간 시장 규모는 100억 정도로 추정되는 파랑돔류 3종의 인공번식기술은 세계에서 처음 개발하였으며, 연간 1,000억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빅벨리해마의 양식기술은 호주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2010년 7월 개발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관상생물로 각광받고 있는 형광관상생물 시장 확대를 위해 우리나라에만 유일하게 서식하는 담수고유자원들의 산업화를 위한 형질전환기술 개발에 착수(2010)하여 형질전환기법을 통해 고전적인 품종 육성 방법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형광형질을 가진 관상생물을 개발할 경우 새로운 시장 형성으로 조기에 관상생물시장 배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대만은 형질전화 관상생물 개발착수후 7년만에 형질전환형광 Convict cichlids와 Angelfish 생산 성공으로 field test 후 2012년 시판 예정이며, 약 720억원의 경제적 효과 창출 예상

국립수산과학원은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해수관상어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두고 수출전략종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인공번식기술을 어업인들에게 적극 보급할 계획이며 현재까지의 대어업인 기술지원 형태가 아닌, 전문교육 등을 거쳐 종자 보존 등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 대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안 위주 검토

 

또한 수입열대어에 편중되어 있는 담수관상어 시장에서 토속어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이 보유한 토속민물고기 홍보와 인공번식기술 보급도 병행할 계획.

국내 관상어 거래량을 살펴보면 담수열대어 70%, 잉어류 10%, 해수어 20% 의 비율로 구성됨

더불어 넙치육종에 활용되는 육종시스템을 도입하여, 우수한 관상어 품종의 종자 보급과 관리를 실현하고, 체계적인 질병관리 체제를 확보하여 수산관상어 양식업을 양식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시킬 계획

무역거래되고 있는 해수관상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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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어업자원괄이의 필요성 및 수산업 정보시대의 어황방송 소개

안녕하십니까. 국립수산과학원 자원관리과 이재봉입니다. 21세기는 해양의 시대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구의 70%가 바다이고 또 미래 인류의 자원 고갈과 식량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바다라는 인식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삼면이 바다이고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수산물은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죠. 또 어업인들에게는 수산물 거래를 통해 경제적으로 많은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해역별로 또 계절에 따라서 우리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그 종류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물고기의 자원보호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고기 자원보호가 필요한 이유?? 어업기술이 발달하고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마구잡이로 어획을 하다보니까 알을 낳을 수 있는 어른 물고기는 감소하고 그 결과 전체적인 물고기 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어업자원의 감소는 곧 미래 어업생산에 적신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어종과 어류보호를 위해서 수산자원관리법이 생겨났습니다. 수산관리법 시행령 제 6조에 위치된 수산동식물 총 37종류에 따라 채포(채취/포획) 금지기간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절대 어획활동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숙지하고 있고 또 잘 지켜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 4월, 수산자원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서 총 어획량, 즉 TAC제도가 한층 강화되었는데요. 어업현장에서 특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TAC제도 관련법인 수산자원관리법 제 39조 1항에 따르면, 부수어획물의 관리는 그 양을 할당 받아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하는 자는 할당받은 어획 외에 한 해 총 허용 어획량 대상 어종을 포획해서는 아니 되고 다만 할당받은 어종을 포획 채취하는 과정에서 부수 어획한 경우에는 허용이 됩니다. 배분 량 할당 증명서는 시행규칙 21조에 따라 어선의 명칭이 변경되었거나 어선의 톤수 또는 주기관의 마력이 변경된 경우, 어업자의 성명 또는 주소가 변경 된 경우 등 각 호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꼭 어획량 할당 증명서를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할당된 배분 량에 따라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한 후에는 제 18호 서식에 포획/채취 실적 보고서에 관련내용을 작성하셔서 제출하여야 합니다. 실적 보고서는 수산업협동조합법 제 60조 제8항에 따른, 공동사업체의 장이나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2조 5호에 따른 농수산물 공판장의 장 중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사람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수산자원관리법 시행규칙 제 23조, 포획-채취의 정지명령에 관한 법에 따른 어획량의 합계가 배분 량을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하는 어업자에게 제 19호 서식의 어업정지명령서를 발급해 그 수산자원의 포획-채취를 표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어업활동 하실 때 이점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TAC 제도는 우리 후손에게 자원을 남기기 위한 파수꾼 제도이며, 자원관리 뿐만 아니라 어업경영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꼭 필요한 규제이기 때문에 함께 시도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문 어업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에게 어류의 나이라든지 어종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증대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 수산과학원에서는 어류의 나이를 쉽게 알 수 있는 어류의 연령사전 기술이라든지 어종에 관한 포스트를 많이 제작해서 보급하고 있으니까 현장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단을 달리는 정보화 시대에는 무엇보다 정보가 힘이겠죠. 더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매일 오전 방송되는 어황방송을 통해 유익한 정보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물고기, 우리가 보호해요!

지구 온난화로 바다생태계가 변하고, 이로 인해 어장환경까지 급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무분별한 어획으로 수산어종의 고갈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이에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하는 어종·어류보호를 위한 정확한 법률 지식에 대한 소개와 국립수산과학원과 수협중앙회가 실시하는 어황방송 안내

21세기 미래 인류의 자원 고갈과 식량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바다라는 인식이 대두됨

특히 우리나라는 국토의 삼면이 바다이고, 다양한 수산물은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고, 어업인들에게는 수산물 거래를 통해 경제적으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줌
해역별로 또 계절에 따라서 우리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그 종류도 다양하고 많음

동 해
-한류와 난류가 만나기 때문에 고기의 종류가 풍부하며 계절에 따라 잡히는 종류가 다름
-겨울에는 명태, 대구, 도루묵, 청어 등
-여름에는 멸치, 정어리, 꽁치, 방어, 쥐치, 오징어 등이 주요 수산물이다.

남 해
- 일 년 내내 난류가 흐르고 수심이 비교적 얕아서 물고기들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서식
- 멸치, 고등어, 전갱이, 삼치, 방어, 붕장어, 가자미, 갈치, 도미, 쥐치, 문어 등이 잡히고 굴, 김, 미역 등이 양식

서 해
- 다른 해안과 비교하여 수심이 얕고 간만의 차가 크며, 해안선의 드나듦이 복잡하고 넓은 갯벌이 잘 발달해 있어 양식업과 염전에 알맞음
- 조기, 갈치, 고등어, 강달이, 홍어, 도미,넙치, 복어, 삼치, 새우 등이 주로 잡힘

국내 TAC대상 어종

어황방송(http://ifbs.suhyup.co.kr)

- 방송 시간 : 매일 오전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 방송 내용 : 기상과 해상 예보(기상예보 / 해상예보), 어업 생산력과 직결되는 해어황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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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자원관리 및 회복 성공을 통한 어업인소득 향상 사례 소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동서남해는 각각 수온과 어장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어종들이 서식한다. 이런 천해의 환경으로 대한민국은 예부터 다양한 어장 환경, 풍부한 수산자원, 풍부한 수산자원을 지닐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바다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지구의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자원 자체가 감소했다.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직결되는 어민의 피해! 풍요로웠던 어장과 만선의 기쁨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다. 어장 환경의 불안정. 수입 하락. 인력 감소로 일손부족까지. 어민들의 근심거리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인건비는 올려 달라 하고 고기 값은 내리고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일을 해도 소득이 안 되니까.... 서로간의 마구잡이 어획으로, 질을 높이는 게 아니라 양적으로만 많이 잡아서 단가부분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죠. 우리나라 연근의 수산자원은 1960년대 약 1500만 톤에서 최근 800만 톤 수준으로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어획량도 160만 톤 수준을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120만 톤으로 감소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원인은 어업인들에 의한 과도한 어획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지속이 되다보면 어획량은 점점 감소하게 되고 따라서 어획 소득도 계속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써 꽃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꽃게의 어획량은 1980년대 중반까지 약 3만 톤의 어획을 보이다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04년에는 약 2000톤 수준으로 10% 이하로 감소되어서, 이런 수산 자원의 급격한 감소에 대한 자원 회복 정책을 이 어종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06년부터 최근까지 꽃게의 자원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고, 따라서 어획량도 약 3만 톤 수준으로 과거 어획량 수준으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어획량 증가에 따라서 어업인의 소득에 직결되지 못 하는 이유는 양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일정한 수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양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어업인들 소득에서는 큰 증가를 보이지 못하게 됩니다. 그림에 보이시는 것은 작년과 올해에 꽃게 어획량과 단가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어획량은 9월 초까지는 비슷한 상태로 유지되고 어가 또한 같은 수준을 보이다가 9월 중순에 들어서부터 어획량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단가는 급격하게 낮아지게 되고 그것이 11월 초까지 유지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어획량과 어업 단가, 꽃게의 단가를 비교해서 보면 일정한 어획량 유지함으로 인해서 가격을 조정하고, 따라서 어민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현재 정부는 수산자원 관리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는데,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어업발전을 위해서다. 어선감척과 어선어구 제한, 금어기 설정 및 총 허용 어획량 제도 등이 그에 속한다. 더불어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관리하도록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까지 최적 수산자원량 천만 톤, 매년 130만 톤의 안정적인 어업 생산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정책을 적극 수용한 어민들의 생활은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금은 꽃게가 어획량이 좋아서 어민들이 살기도 좋고 TAC(총허용어획량)제도도 어민들에게 좋은 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얼마 잡아라’ 하고 정부로부터 결정을 해줘서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왔기 때문에 이 배를 운영할 수 있지 (요즘은) 황금어장 가꾸는 것 같아요. 관계기관에서 계속 홍보하고 계몽하고 법으로 많은 인식을 시키고 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정착이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정부의 정책이 어업인들께는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되지만 자원의 관리를 통해서만 지속적인 어획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에 보탬이 되는 수산자원관리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어업인 소득에 보탬이 되는 수산자원관리 정책에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풍요로운 바다와 잘사는 어촌 만들기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환경 변화와 마구잡이 어획으로 인해 수산자원은 점점 줄고 있다. 유한한 자원일 수 밖에 없는 수산자원은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현재 정부의 정책은 물론, 어민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 풍요로운 바다를 유지하고, 궁극적으로 어민소득 안정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1. 어장환경의 변화

다양한 어장 환경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지니고 있던 우리나라는 현재에 와서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구의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자원 자체가 감소했다. 이러한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은 어업인의 피해와 직결된다. 이는 어장 환경의 불안정을 야기하고 수입 하락 및 인력 감소로 나타나 악순환을 야기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연근의 수산자원은 1960년대 약 1500만 톤에서 최근 800만 톤 수준으로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어획량도 160만 톤 수준을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120만 톤으로 감소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원인은 어업인들에 의한 과도한 어획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상태로 지속이 되다보면 어획량은 점점 감소하게 되고 따라서 어획 소득도 계속 낮아지게 될 것니다.

단적인 예로써 꽃게의 어획량은 1980년대 중반까지 약 3만 톤의 어획을 보이다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고, 특히 2004년에는 약 2000톤 수준으로 1980년대 대비10% 이하 수준으로 감소되었다. 꽃게 어획량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자원 회복 정책을 이 어종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그결과로 2006년부터 최근까지 꽃게의 자원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고, 따라서 어획량도 약 3만 톤 수준으로 과거 어획량 수준으로 회복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자원 상태 꽃게 어획량 변화

 

꽃게의 예처럼 자원 회복 정책으로 어획량 회복하였으나, 이러한 어획량 증가에 따라서 어업인의 소득에 직결되지 못 하는 이유는 양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일정한 수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양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어업인들 소득에서는 나타나지는 못하였다. 즉, 어획량의 증가로 단가의 하락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꽃게 어획량 및 평균단가

하반기 꽃게 어획량 및 평균단가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작년에 비해서 어획량은 9월 초까지는 비슷한 상태로 유지되고 어가 또한 같은 수준을 보이다가 9월 중순에 들어서부터 어획량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단가는 급격하게 낮아지게 되고 그것이 11월 초까지 유지되게 되어 궁극적으로 어업인의 소득 감소로 나타나게 되었다.


꽃게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러한 어획량과 어업 단가, 꽃게의 단가를 비교해서 보면 일정한 어획량 유지함으로 가격을 조정하고, 따라서 어민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2. 자원관리방법

어업인의 소득 안정화 및 수산자원을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는 양적규제와 질적규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질적규제 : 금어기 (어업별, 어종별), 금지체장, 포획금지 (대게암컷, 복지포란 꽃게), 망목규제
양적규제 : TAC(총허용어획량) 제도, 어획노력량 규제 (척당 어구수량, 감척사업)


현재 정부는 수산자원 관리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는데,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어업발전을 위해서다. 이러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15년까지 최적 수산자원량 천만 톤, 매년 130만 톤의 안정적인 어업 생산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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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자료실 > 연구사업 > 수산미디어 ]참홍어의 부활! 우리 수산업의 미래

참홍어 TAC 및 자원회복사업 소개

전라도를 대표하는 음식 홍어, 고등어 명태에 비해 호불호가 분명한 생선이지만 미식가들에게 넘버 원으로 치는 그 알싸한 맛 홍어. 서로 맛이 배가 된다고 해야 하나? 도와주는 맛,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미각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어요. 겁나게 맛있네요. 하지만 홍어를 삭혀먹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 홍어 소비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은 칠레산 홍어이다. 삭혀먹는 방법이 일반적이나 모든 홍어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먼저 참홍어와 홍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홍어는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삭혀서 먹는 것을 참홍어라고 하고 홍어는 일반인들이 간점이라고 부르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러나 아주 큰 것인 경우에는 참홍어와 홍어의 구분이 쉽지만 아주 어릴 때는 참홍어와 홍어의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참홍어는 모습뿐 아니라 알에서도 일반 어류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참홍어는 다른 어류와 달리 아주 특이하게 닭과 같이 껍질이 있는 알을 낳게 됩니다. 이와 같이 방패 형처럼 생겼는데요. 따라서 이 난각난은 주로 1월에서 6월까지 산란을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4월~6월 달에 난각난의 출현비율이 아주 높기 때문에 주 산란기로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참홍어는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어획량이 연간 3000톤에 달했다. 그러나 산란기의 홍어와 미성어의 포획으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연간 200-300톤으로 급감했다. 참홍어가 어느 크기가 되어야 산란을 할 수 있느냐를 알아보기 위해서 군성숙 체장이라는 것을 분석하게 됩니다. 50%가 산란을 하는 체장을 군성숙체장이라고 하는데 암컷의 경우에는 체반포 즉 날개끝에서 끝까지의 길이가 63cm가 되어야지만 참홍어의 50%가 산란을 하게 되고 수컷의 경우에는 58cm가 되어야지만 50%가 산란을 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연쇄 어업사업에 어획되는 참홍어의 체장조성을 살펴보면, 군성숙 체장 이하 어획 비율이 암컷의 경우에는 약 25.5%, 수컷의 경우에는 32.4% 이와 같이 아주 많은 미성어들이 어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참홍어 어족 보호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참홍어 자원회복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참홍어의 회유경로와 서식환경을 알아보기 위해 인공위성을 이용한 전자표지 방류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포획 금지 기간이 6월1일부터 7월 15일간 45일간입니다. 그리고 포획 금지 체장은 현재 체반폭 23cm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참홍어자원회복을 위해서는 이 포획금지체장을 군성숙 체장인 암컷 63cm, 수컷 58cm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포획 금지기간도 주 산란기에 설정해야하므로 당초 6월1일 ~ 7월 15일간으로 되어있는 포획금지기간을 5월 15일에서 6월 30일로 앞당겨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홍어의 일정개체 수 확보까지 무엇보다 어민들의 자발적인 금어기 참여가 필요하다. 우리 고유어종인 참 홍어 정부의 노력과 국민의 참여가 하나 되어 다시 참홍어의 풍년을 기대해본다.

참홍어의 부활! 우리 수산업의 미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인 홍어는 전 세계에서 홍어를 삭혀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홍어가 잡히는 곳은 현재 대부분은 흑산도와 목포 등 극히 일부 지역에 한정돼 있고 그 잡히는 양 또한 미비하다. 자원관리를 통한 우리의 참홍어를 부활시키고 어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홍어가 잡히는 지역은 중국, 대만, 일본, 한국에서 주로 포획됨.
홍어 소비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칠레산 홍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음.
참홍어는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어획량이 연간 3000톤에 달했으나 산란기의 홍어와 미성어의 포획으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연간 200-300톤으로 급감
통계청에서 2008∼2010년부터 홍어(간재미)가 참홍어에 포함되어 통계에 잡히게 되어 참홍어 자원회복 평가에 이용이 불가능함

 

참홍어와 홍어의 차이점
 - 참홍어 :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삭혀서 먹는 것을 참홍어라고 함.
 - 홍어 : 일반인들이 간점이라고 부르는 작은 사이즈
 - 아주 큰 것인 경우에는 참홍어와 홍어의 구분이 쉽지만 아주 어릴 때는 참홍어와 홍어의 구분이 어려움

참홍어는 모습뿐 아니라 알에서도 일반 어류와는 다른 닭과 같이 껍질이 있는 알을 낳음. 란의 모양이 방패연처럼 생겼고 이 난각난은 주로 1월에서 6월까지 산란. 그중에서도 특히 4월~6월 달에 난각난의 출현비율이 아주 높기 때문에 주 산란기로 추정


군성숙 체장
 - 참홍어가 어느 크기가 되어야 산란을 할 수 있느냐를 알아보기 위해서 군성숙 체장이라는 것을 분석
 - 50%가 산란을 하는 체장을 군성숙체장이라고 함.
 - 암컷의 경우에는 체반포 즉 날개끝에서 끝까지의 길이가 63cm가 되어야 참홍어의 50%가 산란
 - 수컷의 경우에는 58cm가 되어야지만 50%가 산란

우리나라 연쇄 어업사업에 어획되는 참홍어의 체장조성을 살펴보면 군성숙 체장 이하 어획 비율이 암컷의 경우에는 약 25.5%, 수컷의 경우에는 32.4% 이와 같이 아주 많은 미성어들이 어획되고 있는 실정

   

참홍어 자원회복 사업
  - 참홍어의 이동 경로와 성장률 등을 조사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스파게티처럼 생긴 재래식 표지표
   (노란색 13cm) 926개를 참홍어 몸에 부착, 흑산도와 대청도 연안에 방류
  - 표지표에는 고유번호와 서해수산연구소의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방류된 참홍어를 다시 잡았을 경우에 신고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 2009년까지 표지 방류한 참홍어 926마리 중 2.8%인 26마리가 다시 잡혔으며, 최대 방류기간은 386일,
   최대 성장률은 체반폭 2.7㎝/월, 평균 성장률은 1.5㎝/월(암컷 1.6㎝, 수컷 1.3㎝)로서 암컷이 수컷에 비하여
   성장이 빠름
  - 흑산도 앞바다에서 방류한 참홍어는 주로 흑산도보다 위도가 높은 위쪽으로 이동하였으며 멀리는 군산 앞
   바다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밝혀짐

 

- 포획 금지 기간 : 6월1일부터 7월 15일간 45일간으로 설정하며, 여기에 주 산란기를 포함하여 포획금지기간을 5월 15일에서 6월 30일로 앞당겨야할 필요가 있음


- 포획 금지 체장 : 현재 체반폭 23cm로 되어있으나 참홍어자원회복을 위해서는 이 포획금지체장을 군성숙 체장인 암컷 63cm, 수컷 58cm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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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자료실 > 연구사업 > 수산미디어 ]해양생물 보유가 곧 국가의경쟁력을 높인다

생물다양성협약의 생물자원의 확보 및 이용 방안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이진호 박사입니다. 지금부터 해양 생물 보유가 곧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생물의 종이라든지 서식지가 굉장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류의 약 28%가 남획되어 있고 그리고 75%가 관리대상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야생군집 40%, 종 다양성 감소되고 있는 현실이고 세계 산호초 20%가 소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물지와 서식지가 감소됨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나 세계 각국에서 생명산업의 핵심소재로써 해양 생물자원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볼 때 자원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해양생물은 학자에 따라 틀리지만 약 3천만 종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3만종이 확인되었고 확인된 종은 약1만종입니다. 자원을 살아있는 채로 보관하고 활용하기는 굉장히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세계적으로 보면 자원을 가장 편리하고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본이라는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우리가 활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표본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인류생존의 원천소재죠 우리가 인간이나 생물이 진화해오면서 어떻게 변화 왔나 그리고 어떤 지구적인 변화라든가 환경 변화 속에서 생물들이 생물들의 생활성이라든지 생물들의 어떤 외부적인 유전이라든지 어떤 구조변화라든지 이런 것들을 표본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겁니다. 표본들은 어떤 표본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접하는 표본은 액침표본이죠. 유리병에 담아서 특별한 생물체를 보관하는 거죠 주로 고래류가 되겠는데 골격이나 덩치가 큰 것들 이러한 생물들을 표본화 할 때 골격표본을 합니다. 그리고 해조류 같은 경우는 아크릴 표본을 하고 있고요 미생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표본은 작은 사이즈의 생물들은 슬라이드 형태로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갑각류는 건조를 시켜서 보관하고 있고 그 다음에 일부 어류 같은 경우는 박제의 형태로 표본을 만들어서 저희가 자원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각 세계에서는 이런 생물자원들을 어떻게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국가 생물자원 정보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국뿐만 아니라 같은 지역에 생물 다양성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여기서는 지금 국가 생물 다양성 보전에 대한 연구를 통합적으로 이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367개의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고 그다음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본수인 1억 5천만 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국립과학관에서는 생물다양성 실물도 가지고 있어요. DNA샘플을 많이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발굴사업에도 굉장히 추진력 있게 지금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금 약 500만권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본에 생물 다양성 센터가 이와 뒷받침돼서 일본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연구를 같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외 관련 네트워크도 형성되어있고요 멸종 위기종이나 희귀종에 대한 실물표현과 자료들을 보존하고 있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3개의 기관이 주로 이제 표본과 관련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국립생물자원관 표본이 118만점입니다. 국립중앙과학원에 100만점 표본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현재 건립중입니다. 2013년도에 개관 예정 되어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약 110만점의 표본 확보를 목적으로 현재 지금 국토해양부에서 건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각국의 생물자원성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은 해외생물다양성 조사, 또는 발굴이라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마다가스카나 그 다음에 열대림 프로젝트 등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비스라는 해양생물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그 안에서 해양생물 71000종에 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 있는 정보들은 약 73개국에 분포가 되어있고 연구자들 약 2천명의 연구자들이 네트워킹 되어 있습니다. 연합을 살펴보겠습니다. 유럽연합 같은 경우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전략 다음으로 여겨지는 세계적인 어떤 정책 분야라든지 목표가 지금 수립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사실 기존에는 생물에 대한 전략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서있진 않았습니다.

해양생물 보유가 곧 국가의경쟁력을 높인다

지난 1993년,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의 주권적 권리를 확인하는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효됨에 따라,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 간 선점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생물다양성협약(CBD)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21세기 新국가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해양생물 자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

1. 해양생물자원의 중요성

생물종 , 서식지 감소 : 어류 28% 남획(75% 관리대상), 야생군집 40% 종다양성 감소, 세계 산호초 20% 소실
식량·의학·에너지·환경 등 21세기형 생명산업의 핵심 소재 :국내 해양생물 총 3만종(확인종 1만종, 미확인 2만종)
생물바이오산업과의 연계로 녹색산업 신성장 동력원 : 세계 해양바이오 시장규모 98년 8억U$, 10년 163억U$ 전망
해양생물에 대한 국가 주권확보 요인 :『생물다양성협약(CBD)』발효로 자국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적 권리 인정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ㅇ목적 : 멸종되어가는 생물다양성 보존
 ㅇ채택 / 발효 : 92. 6(나이로비) / 93. 12
 ㅇ가입 현황 : 188개국(우리나라 94. 10 가입, 95. 1 발효)
 ㅇ주요내용
  -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을 위한 국가전략 수립
  -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의 확인 및 유지
  - 생물종의 현지 내 보존 및 현지 외 보전 조치 강구
  - 유전자원에 대한 이익 공유
  -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기술의 이전ㆍ접근 촉진
 ㅇ고려사항
  - 자원보유국, 자원이용국 간 자원 확보 경쟁 치열
  - 자원이용 및 활용에 대한 경제적 댓가 지불
  - 국내 의약, 제약 및 기능성 식품 등 산업계 직접적 영향

2. 해양생물자원 관리 동향

 ㅇ국제
  - 국가간 생물주권 확보 경쟁치열
  - 자원이용국의 해외 생물자원 대량 확보
  - 선진국간 생물다양성 정보 및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 자국내 생물다양성 보존 및 전략정책 수립

 ㅇ국내
  - 외국학자에 의한 국내 생물자원 연구개시
  - 국가차원의 해양생물자원 관리 및 연구 전문기관 부재
  - 생물다양성 연구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
  - 다양한 생물 서식환경 보호, 해양생물실태 파악 시급

   

3. 자원확보 관련 연구

  - 국내 : 국가적 차원에서 해양생물정보 통합관리에 따른 해양생물자원 확보 및 해양생물관련 기관과
    산업계에 산업화소재 및 과학정보 제공
  - 국외 : 자국생물에 대한 주권적 권리확보, 국외 유용생물자원활용에 용이, 해양생물자원 이용에 유리한
    국제적 위상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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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자료실 > 연구사업 > 수산미디어 ]갯벌, 자원의 보고

세계 5대 갯벌 보유국으로써 갯벌양식사업 현황과 개선 방안

다양한 생물이 살아 숨 쉬고 수산인의 삶의 터전이자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갯벌. 그러나 갯벌은 지난 10년간 20%가 사라졌고 사라진 것은 갯벌만이 아니다. 굴도 죽어서 없고 바지락도 죽어서 없고. 아주 생계가 어려워요. 점점 사라져 가는 땅이 아닌 풍부한 수산자원을 지닌 천의 어장 갯벌을 보호하고 활용하자는 노력이 시작됐다. 갯벌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요. 아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조류부터 시작해서 어류에 치어까지 주로 사는 것들이 패류가 자원 양이 많습니다. 갯벌은 지구 생태계 면적의 0.3% 우리나라 면적의 2.5% 밖에 되진 않지만 그 가치는 훨씬 크다. 단위 면적당 생태적 가치는 농경지 100배이고 경제적 가치는 1평만 킬로미터 당 연간 39억 원으로 약 10조원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생태계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홍수와 재해 예방과 여가활동은 물론 고단백질의 수산물을 제공해준다. 그러나 대규모 간척사업과 매립 등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갯벌은 약 4분의 1이 사라졌다. 대규모 매립사업해서 좋은 갯벌들이 간척되고 매립 돼 버렸거든요. 새만금이나 시화호 인천공항 송도, 생산성이 높은 갯벌들이 많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1헥타르 당 1200만원의 수산가치도 함께 사라졌고. 남아있는 갯벌도 훼손되거나 유효갯벌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갯벌 패류 생산량은 1990년 대비 2007년 68% 감소했고, 갯벌에 의존해 살아가는 영세 어업인들의 생계 까지 악화되고 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2010년 1월 갯벌어업 5개년 계획을 발표해 신 수산 10대 프로젝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의 갯벌 중에서 좀 생산성이 높은 갯벌을 골라서 7개 정도 수출단지를 만들어서 지정하고 수출할 수 있는 고부가 품종을 만든다는 것이 전략.. 그걸 어업인들에게 소득을 상환시키는 목적입니다. 2008년 충남 갯벌형 바다 목장 사업,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연구개발, 2009년 개체굴 인공 종묘의 대량 중간육성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산. 연간 협동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갯벌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10대 고부가가치 품종을 선정했다. 축제식 양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해삼이 될 수 있고요. 프랑스에서 각광받고 있는 갯벌 개체굴이고 바지락 그 다음에 가무락, 백합, 함초 명품 소금 이런 것들이 있겠습니다. 국민기호품종이 주전략 대상으로 이 중 개체굴은 현재 충남 태안에서 양식이 이뤄지고 있다. 밀물 때는 물속에 숨어 있다가 썰물때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기존 굴 양식과는 달리 하나씩 떼어 내어 키우는 것이 특징이다. 개체굴은 크기가 보통 어른 손바닥만 합니다. 여름하고 한겨울을 나야하기 때문에 체액이 진할 수밖에 없고 육질이 사람이 먹기 좋은 그런 맛이 납니다. 그런 이유로 맛과 영양이 뛰어납니다. 개당 무게는 150에서 200g으로 기존 국내 양식 굴보다 5배 무겁고 그 값은 10배 이상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됐다. 갯벌 개체굴은 프랑스가 생산량이 많고 제일 많이 소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보다 저희들이 더 좋은 갯벌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향이라든지 육질이 프랑스보다 더 우수하기 때문에 저희가 개체굴을 생산한다면 프랑스와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52 헥타르의 양식시설을 보급해 60만개의 개체굴을 생산했고, 1억5천만 원의 생산소득도 올렸다. 저희는 한 5천 6백만 원에서 6천만 원이 수익이 나기 때문에 (남해안 수하식에 비해) 한 3배 정고 수익이 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굴이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구요 고급 식당을 비롯해서 이제는 대형 마트까지 판매를 시작했고 시장에서도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2015년까지 30억 개를 생산할 현재 생산량이 3만 5천 톤 정도인데 2015년에는 약 16만 톤 정도 금액으로 따지면 8천4백억 원 정도 소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갯벌 명품화 사업이 이뤄낸 것은 경제적 효과만이 아니다. 수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갯벌자원의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웰빙 수산식품인 동시에 친환경 수산물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수요에 충분히 부응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앞으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어떤 소득이 생겨서 부강한 어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지식 산업이자 재생 가능한 고부가 녹색 경제 자원인 갯벌, 이제 갯벌의 양식 단지화는 새로운 녹색 성장 전략이 되고 있다.

갯벌, 자원의 보고

생태적 서식지, 자연 정화조로 또 자연재해와 기후조절 기능 등 갯벌이 인간에게 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하고 뛰어나나, 최근 10년간 갯벌면적은 20%나 감소했고, 어업인들의 생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세계 5대 갯벌 보유국으로서 갯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갯벌 보호와 자원 활용을 위한 노력들을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

어촌 현황
 ㅇ전체 인구 중 어가 인구의 비율 : 0.42%(2007년) 수준
  - 1995년 34만 7천명(0.77%) ⇒ 2007년 20만 2천명(42% 감소)
 ㅇ어가 인구 중 60세 이상의 고령 인구 비율 급증
  - 1995년 11.35% ⇒ 2007년 42.13% (약 2.7배 증가)

전국 갯벌 분포 현황
 ㅇ우리나라 서?남해안의 갯벌 면적 : 2,534.8㎢
  - 서해안 : 전체 갯벌 면적의 83.7%(2,120.6㎢) 분포
  - 남해안 : 전체 갯벌 면적의 16.3%(414.2㎢) 분포
  - 인천?경기(36.3%), 충남(12.8%), 전북(4.7%), 전남(42.1%), 경남?부산(4.1%)

갯벌 수산물 생산 현황
 ㅇ전체 패류생산량 : 1990년⇒ 2007년 45.0% 감소
 ㅇ갯벌패류 생산량 : 1990년⇒ 2007년 68.0% 감소
 ㅇ갯벌 패류생산량 변동이 전체 패류생산량 변동에 직접 반영

 

갯벌 종합이용에 관한 국내 외 사례

가. 우리나라(연평도 소규모 바다목장)의 사례
 ㅇ소규모 바다목장(연평도) 갯벌 수평망 개체굴 양식 성공 : 2.4ha
  - 고품질 상품생산 판매(위생해역 지정시 전량 수출 가능)
 ㅇ태안 갯벌형 바다목장 수평망 개체굴 Seed bank 조성 : 1ha(2009년)
  -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오염 지역 굴 대량폐사에 따른 산란용 우량 모패 조성

나. 외국(중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갯벌이용 사례
 ㅇ해삼(중국의 사례)
  - 갯벌 조간대에 대규모 해삼 축제식 양식장을 조성 연간 약 4~5만톤(전체 생산량의 25% 정도)을 생산

 ㅇ개체굴(외국의 사례)
  - 프랑스를 비롯한 미국, 일본 등 개체굴 시장의 확산 및 굴을 이용한 가공식품, 건강보조 식품 등 고부가가치
   시장 성장 가속
  - 프랑스는 불모지 갯벌 9,000만평(30,000ha)을 개체굴 농장으로 조성⇒ 유휴방치갯벌 Zero에 도전
  - 프랑스는 약 3만ha의 갯벌에서 연간 50억개의 개체굴 생산
  - 생산자 가격 기준 : 2조 2500억원(1개당 450원)
  - 소비자 가격기준 : 20조 원(1개당 4,000원) 부가가치 효과
  - 고령화 진행에도 불구하고 젊은 인력 대거 어촌 유입
  - 프랑스의 생식용 개체굴 소비는 연간 40~50억개(유럽전채 연간 80~100억개)이며, 해마다 2억개가 부족,
   해외에서 수입
  - 중국, 대만이 중심이 된 Oyster 소스 시장이 세계적으로 확산
  - 유럽 등지에서 유일한 생식 어패류(크리스마스 시즌 소비 급증)
  - 프랑스, 미국, 일본(냉동굴⇒생굴), 호주 등 국민소득 상위국가
  - 프랑스, EU,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지에서 Oyster 전문 고급 레스토랑 급속 확산

 ㅇ갯벌 함초(일본의 사례)
  - 갯벌 함초의 식품 및 의약용 상품 산업화
  - 갯벌 염생식물(함초 등)을 이용한 관광산업 개발

갯벌의 고부가가치 산업 특성
 ㅇ고부가가치성 : 명품 수산물 생산의 고부가가치화로 어업인 소득증대
 ㅇ 건강기능성 : 당뇨, 정력, 미용 등 국민 건강 웰빙 보양식품
 ㅇ기업화 경영의 가능성 : 어촌의 고령화에 대응한 규모 확대
 ㅇ수출 브랜드화 가능성 : 고품질 상품의 생산?가공?유통 Cluster화
 ㅇ 저탄소 녹색성장의 적합성 : 해조류, 펄, 플랑크톤 등을 먹이로 하는 친환경 무사료 양식
 ㅇ갯벌의 신성장 동력
 ㅇ건강 및 웰빙(well-being) 선호도와 함께 식품의 보건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대
 ㅇ고품질, 고부가가치의 갯벌수산물 생산 확대를 통한 자급화 경쟁력 ⇒ 갯벌의 농장화
 ㅇ갯벌을 활용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합한 친환경 고소득 양식품종 육성
 ㅇ농수산식품 중 일본, 유럽연합(EU), 미국 등지의 거의 유일한 고가의 판매자 우위시장(Sellers Market) 품종 육성

갯벌의 보전과 개발 이용의 병행

 ㅇ갯벌의 지속적 보전 및 유휴갯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ㅇ녹색기술에 의한 국가 핵심 친환경 수산물의 대량생산 및 수출 산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