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수산생물 질병·방역 통합관리
한국수산미생물
자원은행
(구, 균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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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목적

양식 현장에서 매년 발생하는 어류질병을 치료, 예방하기 위해 국내에서 어병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연구에 적합한 어류 병원체를 확보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Korean Culture collection of Aquatic Microorganisms(KoCAM)
양식 현장에서 매년 발생하는 어류질병을 치료, 예방하기 위해 국내에서 어병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연구에 적합한 어류 병원체를 확보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병원체를 동정, 계대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과 예산이 투자되어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어류 병원체를 대상으로 하는 균주은행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류 병원체의 체계적인 관리와 분양에 관한 업무는 질병연구의 가장 기본이 되기때문에 국가 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에서는 오래 전부터 꾸준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균주은행은 양식생물의 소중한 연구자원으로 양식생물의 질병연구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표준 병원체를 지속적으로 수집, 보존하여 업계 및 학계에 분양함으로써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연혁
  • 2021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WFCC) 회원 등재
  • 2020세계미생물정보센터(WDCM) 등록
  • 2020한국수산미생물자원은행(Korean Culture collection of Aquatic Microorganisms, KoCAM)으로 명칭 변경
  • 20128월 1일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물병원체 분양규정 (예규 제81호)이 제정
  • 2002어류질병 방역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균주은행(SeedBank) 운영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