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을 꿈꾼다, 감성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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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을 꿈꾼다, 감성돔 양식 도미류 중에서 가장 검은 빛을 띄어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흑조라 기록되어 있는 감성돔 감성돔은 지역에 따라 성어 감생이 남정바리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4대돔 중 유난히 힘이 좋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며 강태공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감성돔은 정착성이 강한 어류로 수산자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 주요 방류 대상 품종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단백질 무기질은 철분 인 칼슘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살이 단단해 고이와 횟감으로 일품인 감성돔 양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01생태적 특징 감성돔은 분류학적으로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데요. 전체적으로 회흑색의 타원형 몸체에 약간 돌출한 형태의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등지느러미에는 11개에서 12개의 강한 가시와 11개의 줄기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 연안과 일본 홋카이도 이남 황해 및 동중국해에 널리 서식하고 있는 감성돔은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산이질 또는 암초 지대로 된 수심 50m 이내의 연안에서 주로 생활하는데요. 계절에 따라 산란장과 월동장을 회유하는 내만성 어류로 잡식성의 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온이 상승하는 5 6월이 되면 산란기에 접어드는데요. 수컷은 전장 17센티미터 암컷 20센티미터 정도의 2년생부터 성숙하기 시작해 산란을 시작하는데 주로 바닥이 자갈리거나 펄 모래 등 해저 지형이 비교적 복잡한 곳에서 산란을 합니다. 부화 후 1년이면 15센티미터 2년이면 20센티미터 4년이 되어야 30센티미터로 성장을 하는데요. 이 감성돔은 다른 어종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성장하면서 성전환을 한다는 점인데요. 부화 후 1년까지는 대부분 수컷이지만 2 3년이 되면 암수 한몸으로 암컷과 수컷의 특징을 모두 지니다가 3 4년이 되면 개체별로 암컷과 수컷으로 분리가 됩니다. 4년 이후에는 완전히 분리되어 대부분 암컷으로 성전환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이런 감성돔의 특징은 종족 보존을 위한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02양식현황 우리나라 전남과 경남 충남 해역에서 주로 양식되는 감성돔은 1993년 8톤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약 1400톤을 생산 생산 금액은 약 1600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성돔은 성장이 느리고 연안에 정착하는 성질이 강하여 대부분 연안자원 조성용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2천년대 이후 지속적인 종묘 방류와 인공어초 시설 등 자원 회복 노력으로 연안에서 많이 잡혀서 현재 낚시의 대상 어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성도매의 양식 과정은 주로 2월에서 4월에 종묘 생산을 시작해 생산된 종묘를 6 7월에 가두리에 입식하여 약 23년 정도 양성 후에 출하합니다. 03종묘생산 성공적인 종묘 생산을 위해서는 건강한 수정란 확보가 우선되어야 하는데요. 감성돔의 경우 2에서 3년생의 어린 것은 암수동체로 주로 수컷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성장하면서 암컷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2년에서 6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미를 활용해야 하는데요. 외상이 없고 채색이 선명한 건강한 어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양식 품종별로 어미를 전문적으로 사육 관리해 종묘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있으므로 자체적으로 종묘를 생산하는 것보다 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 습니다. 자체 관리하며 종묘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산란기 2개월 전부터 육상 수조의 어미를 수용해 관리해 주는데요. 보통 어미 사육수조는 50에서 100톤 규모의 콘크리트 재질인 원형 수조를 선택하고 수심은 1.5미터 이상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어미는 50톤 기준 약 200마리 정도 수용하며 암수성비는 1대 2에서 1대 3으로 수용해 줍니다. 먹이는 주로 모이스트 펠렛을 공급해주며 산란하기 12개월 전부터는 종합 영양제와 비타민제 등을 첨가하여 공급해 영양을 고르게 해줍니다. 또한 어미의 스트레스 방지를 위해서 조도를 천녹수 이하로 약간 어둡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숙된 어미로부터 알을 받기 전에 부화한 감성돔의 자어에게 공급할 먹이 생물을 미리 배양해 두는 것이 좋은데요. 동물성 플랑크톤인 로티퍼와 알테미아를 배양해주며 동시에 클로렐라 등 식물성 플랑크톤도 같이 배양을 해 영양 강화를 해줍니다. 감성돔의 알을 받는 방법으로는 인공채란법과 자연산란법이 있는데요. 인공차란법의 경우 성숙한 어미의 복부를 압박해 알을 받는 방법으로 인공차란법보다 수조 속에 어미 감성돔을 수용해 자연적으로 산란시켜 수정된 알을 모으는 자연 산란법이 더 효과적입니다. 현재는 보다 일찍 종묘 생산을 해 성장에 적합한 수온 범위에서 감성돔 치어를 오랜 기간 양성하기 위해 조기 산란을 실시하는데요. 조기 산란은 수온과 광주기 조절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수온이 10도씨 이하가 되지 않도록 순환여과 사육 시스템으로 조절해주고 광주기는 300와트 정도의 자연광에 가까운 등을 설치해 조절해 주는데요. 24시간 타이머를 설치해 9월에는 낮 12시간 동안 등을 켜주고 점진적으로 단일 처리를 하여 11월에는 낮 10.5시간 동안 등을 켜줍니다. 이후 다시 2월까지 점진적으로 장일 처리를 해 다시 12시간 동안 등을 켜주어 조기 산란을 유도합니다. 이때 조도는 수면 중앙이 100룩스 가장자리는 80룩스로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할 점은 수온 광주기 중 하나만 했을 때는 큰 효과가 없으므로 수온과 광주기를 함께 조절해주어야 조기 산란이 가능합니다. 자연산란을 통해 얻어진 수정란은 이물질이 없도록 여과 해수로 깨끗하게 세란한 후 수조에 넣는데요. 사육수 1톤당 1만 개 이하의 알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부화 후 오염 방지를 위해 수정란을 넣기 전 여과 해수를 미리 수조에 채워 지수식으로 유지하는 한편 난이 엉키지 않고 고루 분산될 정도로 약하게 통기시켜줍니다. 수존의 수온은 수정란의 적정 부하 수온인 18에서 20도씨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대부분 20도씨 전후에서 40에서 45시간 내에 부활을 합니다. 감성도메알은 한 개의 요구를 가지는 구형의 분리 구성란으로 부화 직후의 자원은 전장 1.9에서 2.0밀리미터인데요. 부화 후 3일째에는 전장 3.1에서 3.4밀리미터가 되어 난황을 거의 흡수하고 부화 후 5일째가 되면 대부분 난황 흡수를 완료합니다. 부화 후 20일 이후가 되면 분화가 완료되어 치아의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요. 부화 후 25일 경 전장 10밀리미터 이상으로 성장하면 크기 차이로 인한 폐사가 발생하기 시작하므로 야간의 초강성을 이용하여 선별을 실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별은 부화 후 40일경 전장 30mm 정도로 성장할 때까지 1에서 2회 정도 추가로 실시해 줍니다. 선별하기 전에는 하루 정도 절식을 시키고 선별 직후에는 수조 바닥을 청소해주는 것이 좋으며 항생제 등으로 약욕을 시켜주면 좋습니다. 난황 흡수가 완료되기 전인 부하 4일경에 미리 배양해 놓은 동물성 플랑크톤인 로티퍼를 공급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후 점차적으로 알테미아를 함께 공급해주며 부화 후 20일 이후인 치어기에는 알테미아와 미립자 배합 사료를 같이 공급하며 서서히 먹이 부침을 시작합니다. 먹이를 공급하는 부하 5일제부터 20일경까지 이 시기에 감성돔매 폐사가 많이 일어나는데요. 특히 미립자 배합 사료를 공급하는 시기에는 수질이 급격히 변화하지 않도록 환수량을 5에서 10회전까지 늘려 수질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김경민 박사 국립수산과학원:감성돔 종묘생산 시 주의할 점? 감성돔 같은 경우 조기 폐사나 보다는 감성돔 같은 경우 수정란 자체가 조금 해산 의류에 비해서 약간 다소 작은 편입니다. 그만큼 조금 부하 자하도 작다는 얘기고 그럼으로써 유구라든가 이런 것들이 작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초기에 관리에 조심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이 같은 경우 또 참돔에서도 발생하는 유막이 감성돔에서는 조금 더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더 철저히 해주는 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돔은 연안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회유 범위가 넓지 않은 어종으로 방류를 통하여 자원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데요. 방류하는 감성돔 치어의 크기는 5센티미터 이상으로 방류가 결정되면 출하 예정일 2일 전부터 그물을 이용하여 고액을 정하거나 따로 준비된 사육수조에 수용하여 먹이 공급을 중단해야 합니다. 위와 장의 사료가 흡수되기까지는 30시간 이상이 소요되므로 수송 중 폐사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식이 필요합니다. 방류용 감성 도매 수송은 수량이 많을 경우 대부분 화업 차량을 이용하여 수송하며 소량의 경우 비닐 포장을 하여 수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어 차량 5톤 규모의 경우 감성돔 치어 크기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략 5만 마리 내외로 수송이 가능한데요. 활어 차량의 감성돔 치어를 싣고 수온을 15에서 17도씨까지 서서히 하강시킨 후에 산소와 공기를 주입하여 산소 농도가 8ppm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시켜서 목적지까지 수송합니다. 연안 자원 조성을 위하여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방류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수산 종자 관리 사업 지침에 의해 자가 종류 생산 확인 질병 검사 등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반드시 지침을 숙지해야 합니다. 04사육수 관리 육상 수조에서 키운 전장 3에서 5 센티미터 또는 7에서 8센티미터 크기의 종류는 7에서 8월 경에 가두리에 입식해 약 2 3년 이상 양성하여 판매하거나 양성 중간에 뼈째 썰어 먹는 회 구이용으로 출하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감성돔 양성 시 적정 수온은 18에서 22도씨 정도인데 양성장의 수온이 10도씨 이하로 내려가면 감성돔은 먹이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두리에서 월동 시 수온 6.8에서 14도씨에서는 체중 변화가 없거나 약간 감소하는데요. 서비 한계 수온은 6도씨로 5도시 이하가 계속되면 감성돔이 폐사함으로 주의해야 하며 겨울철 월동 시 가두리 수심을 깊게 조절하면 표면 수온보다 약 2에서 2.5도씨 정도 높은 수온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온과 광주기 조절로 조기 산란을 통해 생산한 종묘는 4월에서 5월에 입식이 가능하므로 자연산란의 입식 시기인 7월에서 8월보다 월동 전 성장 기간을 23개월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양성을 위한 입식 밀도는 참돔과 비슷한데요. 감성돔은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조금 더 고밀도로 입식해도 됩니다. 3에서 5센티미터의 감성돔의 경우 7 곱하기 7미터 가두리에 10만 마리 이하 전장 7에서 8cm는 6만 마리 이하를 수용하여 양성을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양성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용 밀도를 낮게 유지하거나 먹이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05수확 및 유통 감성돔은 보통 2 3년 이상의 양성 기간을 거쳐야 출하가 가능할 정도로 성장이 느린 어류인데요. 가두리 내에서 양성해 0.5에서 1킬로그램이 되면 상품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육상 수조에서 3에서 5센티미터 또는 7에서 8센티미터 되는 종묘를 구입하여 7월에서 8월에 가두리에 입식 후 1년 6개월 또는 2년 정도 양성하면 수온이 내려가는 겨울이 되기 전 10월에서 11월에 출하할 수 있습니다. 먹거리로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방류로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감성돔 감성돔 양식으로 수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이동영상은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무단복제.재배포 및 상업적 이용을 법적으로 금지합니다. 문의:국립수산과학원 남패수산연구소(061-690-8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