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영양 간식! 어묵 가공기술
세계인의 영양 간식! 어묵 가공기술 동영상 자막
세계인의 영양 간식! 어묵 가공기술 (NA) 뽀얀 속살에 탱글탱글한 자태로 시선 확 사로잡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입맛 평정한 이것의 정체는? 옳다구나~ 국민 간식 넘어 세계인의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묵 되시겠다. (NA) 주로 흰살생선의 살을 으깨 밀가루와 소금 넣어 찌고, 굽고, 튀겨 만드는 어묵은 육류를 대신할 단백질 공급원이자 저열량 식품으로 반찬이자 간식, 술안주이자 한 끼 식사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최근 가공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맛과 향을 더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어묵은 이제는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위풍당당 대한민국 수산물 수출 부문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인터뷰) “어묵에 고추와 치즈, 채소와 떡 등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 즐길 수 있는 맛이 다양해져 더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인터뷰) “최근 할랄 인증 제도와 함께 유통기한이 긴 실온 보관 어묵이 출시되면서 김에 이어 어묵이 수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NA) 특유의 감칠맛에 특별한 가공기술을 더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어묵! 그 성공 노하우를 지금 만나보자. 세계인의 영양 간식! 어묵 가공기술 (NA) 가장 먼저 아침을 시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묵 생산단지, 부산 장림. 하루 60여 톤 이상의 어묵을 생산해내는 이곳의 아침은 작업 준비로 활기가 넘친다. (NA) 작업과 동시에 급속 냉동해 맛과 신선도를 유지한 이 제품이 바로 어묵의 주재료인 연육! 6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잡힌 흰살생선을 사용해 연육을 직접 만들어 사용했지만, 어획량이 점점 감소하면서 이제는 대부분 먼 바다에서 잡힌 최상품 연육을 수입해 어묵을 제조하고 있단다. (제작진 질문: 무엇을 확인하시는 건가요?) (품질관리팀 관계자님: 연육은 백도, 수분함량, 탄력 등에 따라 등급이 SA,AA,00 등으로 나뉘는데요. 그중에서도 자연산 명태 A등급 이상의 연육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 원료가 알맞게 들어왔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NA) 어묵은 연육의 종류나 등급, 어종의 차이에 따라 맛과 질감, 색상에 큰 차이가 난다고. 따라서 대한민국 어묵 가공업체들은 맛과 품질 유지를 위해 좋은 원재료 확보에 진심을 담고 있다. (가공관계자: 고급 어종으로 만든 연육과 생선 살을 사용해 만든 어묵은 탄력이 뛰어나고, 맛도 좋아 소비자들이 선호합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대한민국 어묵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묵 가공 현장 (NA) 실온에서 자연해동 된 품질 좋은 연육은 커다란 배합기 속으로 집합! 이곳에서는 연육과 물, 각종 채소와 소금을 넣어 1차 기본 반죽에 들어간다. (인터뷰: 지금 이 반죽이 오리지널 어묵 반죽이에요. 옛날에 먹던 가장 익숙한 맛이 나죠.) (NA) 기본 반죽 마쳐 한껏 부드러워진 연육은 각자의 개성 살려줄 라인들로 하나, 둘 이동!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청양고추부터 버섯, 해물은 물론 식감 살려주는 당면까지 추가재료 팍팍 넣은 연육은 각 라인에서 삼각, 사각, 원형, 봉 모양으로 성형되는데, 이렇게 바로 작업해야 어묵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단다. (인터뷰: 모양을 다양하게 내면 맛도 구분되고요. 먹을 때 재미도 있잖아요.) (NA) 각양각색 모양을 갖춘 어묵들. 이번엔 용도에 따라 굽거나 찌거나 튀기는 작업을 향해 고고!! 이리저리 노릇노릇 골고루 잘 익은 어묵은 가열과정을 통해 고유의 탱탱함을 유지하고, 살균작업까지 마무리된단다. (제작진: 가열 방법에 따라 맛에 차이가 있나요?) (인터뷰 - 가공담당자) “튀긴 어묵은 겉이 쫄깃하고, 고소하고요. 찐어묵은 피시볼처럼 식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납니다. 그리고 구운 어묵은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쭉 빠지면서 더 담백하고, 고소해져요.” (NA)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 저격한 다양한 맛과 모양의 어묵들~ 근데 어라? 어디론가 급히 향하는데? (가공담당자) “어묵은 찬 기운에서 더욱 쫄깃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만들어진 어묵은 냉동실에서 급속 냉동해 보관한 다음 포장해 유통하고요. 일부는 소비자들을 바로 만날 수 있는 직매장으로 배송됩니다.” (NA) 북적북적 사람들과 갓 튀겨낸 바삭함에 모양까지 화려한 어묵들이 공존하는 이 공간은? 생산과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어묵 직매장 되시겠다. 반찬용 어묵부터 선물용 어묵은 물론 타 재료와의 콜라보를 통해 맛과 모양을 모두 잡은 신제품 어묵까지…… 한 자리에서 직접 먹고, 보고, 구매할 수 있으니 그 인기의 비결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소비자: 어묵 고로케, 멘보샤 등 새로운 제품을 만날 수 있고, 맛도 있어서 좋아요. / 어묵은 영양가도 많고, 맛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선물용으로 그만인 거 같아요.) (매장담당자: 예전에는 어묵을 반찬의 개념으로 보셨다면 이제는 영양간식으로 또는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게다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맛의 제품들이 나오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NA) 좋은 재료와 세심한 제조 공정으로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는 대한민국 어묵! 거기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맛과 멋의 제품들을 만들어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니 세계 간식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그린 라이트다. #어묵 요리 스튜디오 (쉐프 인터뷰)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할 요리의 재료는 맛 좋고 영양 좋은 국민 간식 어묵입니다. 어묵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해 콜레스테롤 제거에 좋은데요. 무얼 만들어도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은 받을 수 있는 어묵 요리들! 지금 소개합니다.” (NA) 첫 번째 요리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어묵파프리카잡채! 메인 재료 어묵, 양파, 파프리카는 손질 후 채 썰어 두고, 부추 씻어 4~5cm 길이로 자른 다음, 맛과 풍미 살려 줄 양념장 섞어 주면 재료 준비 완료!! 1시간 이상 물에 불려 통통해진 당면 포도씨유에 살짝 버무리고, 팬에 준비한 양파, 버섯, 당면 올린 다음 소스 넣고 어묵 올려 중불에서 뚜껑 닫고 익혀주면 맛있는 냄새 솔~솔~ 이후 뚜껑 열어 당면이 익었으면 파프리카와 부추 넣어 달달 볶다 참기름과 깨 넣어 마무리하면 반찬과 덮밥으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묵파프리카잡채 완성! (NA) 다음은 집들이 반찬으로 손색없는 어묵채소튀김! 먼저 준비한 어묵과 채소는 모두 채 썰어 볼에 담은 다음, 튀김가루 넣어 덧가루를 입혀보자. 이후 얼음물 넣고, 튀김가루 추가해 되직하게 반죽한 다음 180도로 예열된 기름에 한 덩이씩 떠 넣어주면 지글지글 바삭바삭 소리까지 맛있는 어묵채소튀김 완성이요!! (NA) 마지막은 명절 음식으로도 손색없는 어묵꼬치전 되시겠다. 어묵은 끓는 물을 부어 샤워시킨 다음 준비한 고추를 죽봉 어묵 구멍에 쑥쑥 넣어보자. 작업 끝낸 어묵은 2cm 정도로 잘라 꼬치에 끼워주면 그 모습도 어여쁜 어묵꼬치전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부침가루와 달걀물 입혀 잘 달궈진 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육전, 동태전 저리가라. 어물꼬치전 완료!! (쉐프 인터뷰) “어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간이 딱 맞아 어떤 재료와 조합해도 훌륭한 맛을 내는 식재료인데요. 눈과 입이 즐거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오늘 식단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어묵 요리를 선택해 보세요.” (NA) 말랑말랑 쫄깃쫄깃 1년 내내 맛볼 수 있는 별미, 어묵! 먹어도 먹어도 ‘어? 또 묵고 싶네.’ 하게 되는 맛 좋고, 영양 좋은 어묵으로 오늘 저녁 밥상은 건강하게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