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겨울, 저수온 대비 사전관리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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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5-12-08 | 조회수 | 10,6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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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올겨울에는 간헐적인 강한 한파로 인한 저수온 현상이 수심이 얕은 서해와 남해 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하였다.
12월 초순 현재 우리나라 연안의 수온은 평년 대비 0.5~2.0℃ 높은 수준으로 올겨울 동해와 남해는 평년 대비 1℃ 내외로 높으나, 서해는 평년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 기상청: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간헐적인 한파에 의한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
그러나, 12월에는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의 유입으로, 1~2월에는 대륙성고기압 세력의 확장 등에 따라 간헐적인 강한 한파로 인해 수온이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서해와 남해의 수심이 얕은 지역을 중심으로 12월 중‧하순에는 저수온 예비 특보가 12월 하순에서 1월 상순경에는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크다. * 저수온 주의보 발표일: (’20) 12.31. / (’21) 12.28. / (’22) 12.18. / (’23) 12.22. / (’24/’25) 1.9.
이를 대비해 수과원은 전국 200개소의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에서 측정한 수온 정보를 모바일앱을 통해 신속하게 제공하고, 저수온 재해대응반*을 운영하여 권역별(동해, 서해, 남해, 남동해, 부산‧울산, 제주, 내수면 총 7개)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도록 하였다. * 수온분석예측반, 현장대응반, 비상대응반 등 총 115명으로 구성
최용석 수과원장은 “올겨울에도 저수온 발생이 우려되므로 최근에 피해가 발생한 해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어업현장 에서는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저수온기 양식방법별 관리 요령」을 숙지하여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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