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해파리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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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5-12-04 | 조회수 | 1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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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1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인천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제19차 한·중·일 국제 해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3국의 연구기관, 대학, 정부 부처의 해파리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동아시아 지역에서 해파리가 대량으로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파리 대량발생을 예측하는 기법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국의 △해파리 발생 현황 및 생물학적‧생태학적 연구 △해파리 분포양상 및 이동 경로 분석 △해파리 모니터링 및 예방조치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3국은 해파리 조사자료와 해양환경 정보를 공유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해파리 발생 메커니즘, 출현 양상, 발생 시기와 이동 경로 등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관측기법 다변화와 예측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목종수 기후환경연구부장은 ”해파리 문제는 한‧중‧일 3국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며, 이번 워크숍이 동아시아 해역의 해파리 대량 발생 예측 역량과 피해 대응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인 국제 정보 공유를 통해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실질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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