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봄철 어기 서해 꽃게 어획량, 지난해보다 12~50% 증가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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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6-03-20 | 조회수 | 4,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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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은 올해 봄철 어기*(4.1∼6.20) 서해 꽃게 어획량은 4,300∼5,800톤 수준으로 전년 어획량 3,831톤 보다 약 12∼50%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서해 봄철 어기 꽃게 어획량(톤): (‘15) 5,146 → (‘18) 2,744 → (‘21) 3,440 → (‘24) 8,880 →(‘25) 3,831
올해 봄철 어기 꽃게 어획량 증가 요인은 △지난해 가을 꽃게 산란량 및 가입량 증가 △겨울철 황해난류*의 서해 수송량 증가 △서해 연근해 표층 수온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 황해난류: 겨울철(2월) 남쪽에서 서해안으로 유입되는 표층수온 10℃ 기준의 해류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는 2004년부터 매년 봄철 어기와 가을철 어기의 꽃게 어황 전망을 예측해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머신러닝*, XAI(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예측 정확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컴퓨터에 많은 자료를 입력하여 마치 사람이 학습하듯이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결과를 얻는 방법(기계학습) **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사용자가 AI의 동작과 최종 처리 결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AI
권순욱 수과원장은 “최근 서해 꽃게 자원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꽃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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