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인도] 최초의 GM누에 시험재배<br />
2019년 9월 10일</strong></p>
<p>○ Andhra Pradesh州 양잠연구소(APSSRDI)가 개발한 베큘로바이러스 저항성을 갖는 GM누에가 2단계 시험재배를 위해 유전공학승인위원회(GEA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p>
<p>○ APSSRDI 소장인 P. Jagannatha는 핵 폴리헤드로 바이러스(BMNPV)로 인해 인도 전체 누에고치 생산량의 50%가 손실된다고 밝힘</p>
<p>○ 유전자변형검토위원회(RCGM)의 검토결과, 바이오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소 수준의 1단계의 시험 재배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이를 허가함</p>
<p>○ 2단계 시험재배는 전국 GM누에 관련 밀폐시설에서 생명공학 산업 연구지원 위원회의 도움을 받아서 APSSRDI, Hindupur, DNA 핑거프린트 및 진단 센터가 중앙 실크 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진행함</p>
<p>○ 8명의 농부가 개발된 3종의 형질전환 교잡종 누에 재배시험의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이번 연구결과는 남아시아 바이오안전성 프로그램 및 남아시아 바이오안전성 컨퍼런스를 통하여 발표될 예정임</p>
<p>출처: The Hindu<br />
관련URL: https://www.thehindu.com/news/national/andhra-pradesh/first-ever-genetically-modified-silkworm-awaits-nod-from-geac/article29377474.e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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