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내] 농촌진흥청, 사업단 해체 후에도 gmo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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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생명공학과 | 작성일 | 2019-10-08 | 조회수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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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촌진흥청, 사업단 해체 후에도 gmo개발 ○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에 의하면 gmo상용화를 전제로한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사업단은 2017년 9월 해체됐지만, 농진청은 이후에도 gmo연구개발을 계속 추진해온 것으로 나타남 ○ 농진청은 gm작물개발사업단이 해체하고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위험성평가 대상 3종을 비롯해 77종에 대한 gmo연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남 ○ 이에 김현권 의원은 지난해 3건의 gm콩 상용화를 위한 위해성평가가 진행 중이고 사업단 해체 후에 gm개발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지적함 출처: 경향신문 |
제목 | [국내] 농촌진흥청, 사업단 해체 후에도 gmo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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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생명공학과 |
작성일 | 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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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촌진흥청, 사업단 해체 후에도 gmo개발 ○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에 의하면 gmo상용화를 전제로한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사업단은 2017년 9월 해체됐지만, 농진청은 이후에도 gmo연구개발을 계속 추진해온 것으로 나타남 ○ 농진청은 gm작물개발사업단이 해체하고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위험성평가 대상 3종을 비롯해 77종에 대한 gmo연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남 ○ 이에 김현권 의원은 지난해 3건의 gm콩 상용화를 위한 위해성평가가 진행 중이고 사업단 해체 후에 gm개발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지적함 출처: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