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연구운영팀 홍보 국립수산과학원은 그동안 개발된 동해연안의 특성에 맞는 해조장 조성기술 보급을 촉진하고 바다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안생 태계 복원에 대한 관심 및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7월 13일 오전 11:00 포항시 하 정2리 어항에서 박덕배 원장, 포항 시장, 구룡포 수협장, 유관기관 및 단체, 어업 인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 : 연구운영팀 홍보 2006년 7월 14일 말레이시아 농업 및 농업기반산업부 무히드 야신 장관은 차관을 비롯한 15명의 농수산간부 일행과 함께 우리원을 방문하여 선진수산과학 연구현장 을 시찰하고 양국 수산연구기관간 상호교류를 희망하였다.

제주수산연구소에서는 동해수산연구소와 공동으로 제주해역과 동해안에 나타나고 있는 갯녹음 어장의 정확한 진단 및 피해면적 산출방법의 표준화를 위해 과학원의 연구원뿐만아니라 3개 대학의 해조류를 연구하는 교수진도 참여하는 현장조사 및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이번 현장세미나는 다른 때와는 달리 갯녹음 피해어장 및 해중림 복원을 위한 연구현장을 SCUBA diving을 이용하여 직접 관찰한 후, 그 동안의 연구결과(갯녹음 진단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갖은 후 갯녹음 진단방법의 표준화를 위한 심도깊은 토론을 갖게 된다. 동해 및 제주해역의 갯녹음 진단방법의 표준화를 위한 현장 세미나일정은 아래와 같다. ○ 일시/장소 : 2006. 7. 21/제주수산연구소, 제주해역 갯녹음 발생해역 현장 ○ 참 석 자 : 본원, 동해수산연구소, 제주수산연구소, 해조류연구센타, 제주대 학교, 경상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 내 용 - 제주해역 갯녹음 어장의 수중관찰 - 동해 및 제주해역의 갯녹음 진단방법에 대한 연구결과 - 갯녹음 진단방법 표준화를 위한 토론회

이번 집중 호우로 양식장 피해가 예상됩니다. 우리 수산과학원에서는 붙임과 같이 사전 또는 사후 관리대책을 강구하여 알리고 있으니 참고하시어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는 쌍방향 교류 및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로 메일을 등재하신 어업인 후계자와 관련 단체 등에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정보 제공을 원하시는 분은 전자우편 주소와 일반 연락처, 업종과 양식종 등 정보를 포함시켜 다음 주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강언종 ejkang@momaf.go.kr

국립수산과학원에에서는 금년부터 책임운영기관(Agency) 출범을 계기로 수요자가 바라는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해양수산연구의 쌍방향 교류협력 촉진방안\'에 따라 금년 3월부터 구축한 맞춤형 고객 메일 서비스를 지난 5월말부터 전국 어업인후계자 중 전자메일이 있는 570여 명을 대상으로 1차적으로 실시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그 대상을 부서별 싱크탱크(교수 등 135명) 및 어촌지도직 공무원(250여 명)으로 확대하여 7월 15일부터 메일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맞춤형 고객 메일 서비스 사용 안내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앞으로 관련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접속방법(인트라넷) **** -- 종전 : 홈페이지 운영 --> 어업인후계자 -- 변경 : 홈페이지 운영 --> 맞춤형 메일 보내기 --> 어업인후계자/ 부서별 싱크탱크/ 지도직공무원 **** 자세한 사용 안내는 붙임 설명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및 문의처]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기획팀/ 팀장 최우정/ 사무관 이종배(전화 051-720-2820)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운영팀/ 전산실 안현정(전화 051-720-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