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규)은 바다의 날 5월 31일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 지역주민, 학생, 어촌계, 잠수협회, 수산과학원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다사랑 ·독도사랑 캠페인을 가졌다 >

□ 일 시 : 2005. 6. 1(수) 13:00 □ 장 소 : 동해수산연구소 대회의실 □ 내 용 ○ 해조장조성 기술개발 연구 결과 및 추진방향 ○ 갯녹음 발생원인 및 대책 ○ 해조류 종보존 및 관리 ○ 해조장조성 관련 용어 및 갯녹음 진단 표준화 방안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규)은 제10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동암어촌계 어민들과 우리원 직원들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암어촌계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자매결연식 후 주변 바다에 전복과 돌돔 종묘 1만1천마리를 방류하는 수산종묘방류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

  한·중·일 3국 수산단체장은 오는 6월1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처음으로 민간어업협력 협의회를 갖고 공동조업수역에서의 어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금년 바다의 날을 계기로 부산에서 첫 협의회를 갖는 한·중·일 3국 수산단체장 회의에서는     △어업자원의 효율적 이용방안     △어업연수생 송출입 협력     △횟감 참치의 중국시장 개발     △WTO 어업협상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 우리나라에서는 박규석 한국수산회장과 박종식 수협중앙회장, 중국에서는 치징파 중국어업협회장, 일본에서는 나카스 이사오 대일본수산 회장과 우에무라 쇼지 전어련회장 등 3국 민간 수산단체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편 일본, 중국 대표단은 협의회에 앞서 5월31일 울산에서 열리는 바다의 날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수산회 홍보실 제공 ☎ (02) 589-0601

< 김영규 원장 인사말씀 모습 > < 과학교사들과의 기념촬영 모습 > < 김영규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제10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로 초·중·고 과학교사들에게 해양수산분야의 전문지식을 넓힐 수 있는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5월 27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과학교사 71명(초등 31명, 중등 25명, 고등 15명)을 초청하여 수산과학관과 연구시설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