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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업 발전과 수산과학기술 개발에 기여한 "2011년도 자랑스런 어업인" 5명을 선정, 2012년도 시무식에서 시상하였다.
최우수상은 경남 거제에서 굴 인공종묘 생산을 통해 양식기술발전과 연간 3억원의 소득증대를 이룬 정종아(53세, 어업인후계자 겸 신지식인)씨가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