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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8월 31일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발전방향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의법고창신 기념비를 제작해 제막식을 가졌다. 휘호는 31대 김영규 전임 원장이 직접 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