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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수산정보 지원방 게시글로 분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올해도 결국 적조는 막지도, 실험도 못하고 지나면, 이젠 ?
분류 기관운영
작성자 배** 작성일 2002-09-12 조회수 2,487
[심 순자 : 2002-09-11] > 수산인 어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몇년 전부터 적조방지를 위해 토목 공사용인 물은 통과 하는 막을 생각하여 말씀드렸지만, 실제 그런것을 써 본분이 계신지요. 배 헌민씨께서 답을 써 주신 찌그러진다는 뜻은 금속성이나 단단한 물질로 생각되네요. 올해 제가 써 놓은것은 (8.28)물을 통과하지 않는 일반 비닐이나 비닐입힌 천막을 말하며 바닥에도 일반 그물을 말하는 것이며, 해수 유동의 저항을 말씀하셨는데, 소규모 원으로 가두리 양식장의 옆면을 만들고 7m 아래 바닥은 물을 통과하는 일반 그물로 물고기의 무게를 견디는 튼튼한 그물과 작은고기가 나가지 않는 촘촘한 그물도 같이 써서 바닥에는 언제나 바닷물이 드나들고 물고기의 행동 반경도 넓혀주고 물고기의 움직임으로 바닷물을 잘 움직여주어 물고기가 싱싱하게 잘 자랄것으로 생각합니다. 답변드립니다. 제안하신 방지막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충분한 실험을 행하였습니다. 가두리 옆 측면만 막는다고해서 가두리내의 적조 유입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밑 하부가 열려있으면 그쪽으로도 적조가 유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조는 해수유동 등에 의해 수평으로도 이동하지만 수직 이동도 하기 때문입니다. 밑면이 뚫린것과 막힌것 모두 해수가 유통이되는 천의 형태로 된 방지막에 대해서 실험한 결과 모두 수평 방향의 해수유동(조류 및 해류 등)에 방지막 형태가 방지막내에 어류가 활동할 공간을 확보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집니다(폐쇄 방지막이 아닌 가두리의 일반 그물도 해수 유동에 찌그러짐). 이는 그물내의 어류에 심한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이로인해 반드시 어류 폐사가 유발됩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형태의 방지막은 소용이 없을 것 같읍니다. 그러나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은 곤란하지만 저희들이 현재 방지막에 대해서는 응용기술쪽으로 연구중에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더 이상의 상세한 문의는 전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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