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조 대책 협의회 및 심포지움에 참석하고 나서 | |||||
|---|---|---|---|---|---|
| 분류 | 기관운영 | ||||
| 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2-11-09 | 조회수 | 2,566 |
|
통영수산기술관리소에 근무하는 어촌지도사 주만성입니다.
2002년 11월 7일 적조 협의회와 11월8일 적조 심포지움에 참석하고 나서 느낀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 내용이 게시판 넉두리로 끝날지 아니면 담당부서 담당자에게 전해질지는 모르겠읍니다만 되도록이면 담당부서에 전달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첫째 적조 협의회에 대해서는 협의회를 하기전에 사전에 지방청이나 과학원 산하 연구소에 협조 공문을 보내서 적조 예찰및 방제에 대한 문제점및 개선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을 한 후 전체 취합한 후 이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는 협의가 이루어지면 좋겠고, 요번 협의회는 수산과학원에서 실시하는 예찰에 대해 주로 다루어 졌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것 같았읍니다.
수산과학원 나름대로 에찰및 예보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일선 시.군, 관리소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예찰과 방제에 대한 문제점도 사전 조사하여 문제점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둘째로 적조 심포지움에 대해 의견을 말하겠읍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심포지움과 적조 실용화 설명회를 따로 구분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읍니다.
외국연구자들 또는 국내 교수나 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듣는 것도 좋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고 알아들을수 있는 참석자는 참석자의 10%정도 뿐입니다. 특히 영어로 이야기 할 때는 일반 참석자들은 무엇때문에 여기에 왔는지 회의를 가지는 사람도 많았읍니다.
실제 적조 방제 신품종이라든지 아니면 좋은 자료를 얻기 위해 참석한 일반인들(어업인포함) 은 실제 방제 품종 설명회시간은 30분도 안되게 실시하여 수산과학원 생색내기로 전락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았읍니다.
그리고 신제품 발표에서 10분정도 지나면 시간 없다고 하면서 점심시간을 1시간이 늦게 시작하는 것은 일반 참석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제품 참석자 또는 회사의 선정도 신중히 하여 실제 적조발생해역에서 10일정도 시험을 해 본 제품에 대해서만 발표하도록하고, 현재 현장에서 적조방제에 가장 문제되는 것은 경제성입니다.
발표할 설명회 자료에 반드시 황토와 비교한 경제성을 표시하도록 명시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00원을 살리기 위해 1000원을 투자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두서없이 생각하는되로 적었읍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