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초등학교 제 11회 졸업 선배 채진규과장님(선배님)께 저희 저동초등학교 6학년들을 초청해 주시고, 자매 결연 까지 맺어 주셔서 저희 매년 마다 저동초등학교 6학년을 초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있을 동안 그 3박4일동안에 말을 잘 안들어서 정말로 죄송드립니다. 그리고 저 희도 1년만 더 있으면 중학교를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과장님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면서 더 큰 세상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저동초등학교 6학년 2반 19번 장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