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원장님 안녕하세요? 울릉도 저동초등학교 6학년 김명실입니다.. 4일동안 저희를 먹이고 재우고 구경시켜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도..저희가 말썽을 피우거나,,할때 좀 짜증좀 나셨죠??? 그때 많은 견학을 할때 정말 신기한것도 보고,, 중요한것도.. 알고 정말..그때 많은 돈을 내시면서.. 우리를 구경시켜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2006년에도..우리 후배들이..가면..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줄일게요..안녕히계세요.. 2005년 6월3일금요일 -저동초등학교 6학년 김명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