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치구입 후 바다 벌레, 뼈 가시 일부 사진 요청에 대한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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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식품위생 | ||||
| 작성자 | 지** | 작성일 | 2025-05-12 | 조회수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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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귀중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원인께서 멸치 구입후 사진으로 보내주신 1cm 크기의 벌레와, 1.2cm 뼈 이물질은 각각 다른 종 입니다. 먼저 벌레로 보내주신 종을 확인한 결과, 우리나라 연안에 흔하게 출현하는 주걱벌레붙이목 spp.(Tanaidacea)으로 동정됩니다. 절지동물에 속하며 1cm 이하로 국내에 여러 종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1.2cm 크기의 날카로운 뼈 이물질은 "두줄베도라치"의 송곳늬 입니다. 두줄베도라치는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 널리 분포하는 소형 어종이나, 보내주신 사진처럼 앞이빨이 날카로운 송곳니로 위협을 받을 시 사람 손을 물기도 합니다. 멸치에서 큰 어류 뼈나 날카로운 이빨이 발견되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 입니다. 아이가 강한 어류 이빨을 삼키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구입한 제품을 요리 시에 사전에 선별하셔야 합니다. 구입멸치에 대한 벌레확인 문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마른멸치는 한꺼번데 대량으로 1차로 삶아서 유통되기 때문에 멸치 이외에 다른 생물들을 선별하는게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멸치를 어획할 당시에 혼획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른멸치가 연안에서 주로 어획되기 때문에, 멸치이외에 다른 소형 절지동물, 등각류 등의 갑각류가 선별과정에서 일부 섞일 수 있습니다. 유통과정에서 보관상태에 따라서 벌레가 생기는 사례는 아니라 선별 후 멸치는 드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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