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1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국립수산과학원 게시글로 분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멸치구입 후 바다 벌레, 뼈 가시 일부 사진 요청에 대한 답변
분류 식품위생
작성자 지** 작성일 2025-05-12 조회수 1,029

안녕하십니까? 우리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귀중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원인께서 멸치 구입후 사진으로 보내주신 1cm 크기의 벌레와, 1.2cm 뼈 이물질은 각각 다른 종 입니다. 

먼저 벌레로 보내주신 종을 확인한 결과, 우리나라 연안에 흔하게 출현하는 주걱벌레붙이목 spp.(Tanaidacea)으로 동정됩니다. 

절지동물에 속하며 1cm 이하로 국내에 여러 종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1.2cm 크기의 날카로운 뼈 이물질은 "두줄베도라치"의 송곳늬 입니다. 두줄베도라치는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 널리 분포하는 소형 어종이나, 보내주신 사진처럼 앞이빨이 날카로운 송곳니로 위협을 받을 시 사람 손을 물기도 합니다. 멸치에서 큰 어류 뼈나 날카로운 이빨이 발견되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 입니다. 아이가 강한 어류 이빨을 삼키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구입한 제품을 요리 시에 사전에 선별하셔야 합니다. 

구입멸치에 대한 벌레확인 문 ,  1 서 유통되기 때문에 사실입니다. 멸치를 어획할 당시에 혼획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른멸치가 연안에서 주로 어획되기 때문에, 멸치이외에 다른 소형 절지동물, 등각류 등의 갑각류가 선별과정에서 일부 섞일 수 있습니다.  유통과정에서  따라서 벌레가 생기는 사례는 아니라 선별 후 멸치는 드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