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어황 정보 (2017/01/08~2017/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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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근해자원과 | 작성일 | 2017-01-05 | 조회수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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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6.12.25~2016.12.31) 대형선망어업은 부산에서 99통이 제주도 주변 해역에 출어하여 고등어, 방어, 삼치 등 총 7,633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고등어, 방어, 삼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연 69척이 출어하여 총 439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이번 주 멸치어업은 남해 연안을 중심으로 조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에서 연 4척이 제주 동남부 해역에 출어하여 삼치, 갈치, 전갱이 등 총 287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25%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여수와 제주에서 연 22척이 제주도 주변 해역에 출어하여 참돔, 넙치류, 갑오징어 등 총 136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및 경북 연안에서 연 78척이 출어하여 청어, 도루묵, 기름가자미 등 총 509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173%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대형저인망어업은 가거도~제주도~거문도 간 해역을 중심으로 삼치, 갈치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및 경북 연안에서 청어, 도루묵, 기름가자미 등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습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군산, 목포에서 연 23척이 변산 반도~흑산도~제주 북부 해역에 출어하여 총 56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5%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및 남해 중서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참조기, 아귀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어업은 연 683척이 출어하여 총 542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53% 감소하였습니다. 동해 연안 수온이 하강하면서 동해 중남부해역으로 남하한 오징어군을 주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고, 중심 어장은 포항 이남의 동해 남부 해역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 어획량 자료는 표본자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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