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어황 정보(2018/06/24~2018/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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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근해자원과 | 작성일 | 2018-06-21 | 조회수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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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호 > 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8.6.3~2018.6.9) 대형선망어업은 자율휴어기로 조업이 없었습니다. 이번 주 대형선망어업 자율휴어기(4.29-7.1)로 조업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권현망어업은 조업금지기간(4.1~6.30)으로 조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멸치자망어업은 기장에서 1척이 출어하여 0.3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89%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조업금지기간(4.1~6.30)으로 조업이 이루어지지 않겠고, 멸치자망어업은 동해 남부 연안에 가입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에서 연 1척이 제주도 서남부 해역에 출어하여 가시발새우, 민어 등 총 15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26%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여수와 제주에서 연 10척이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하여 가시발새우, 황돔 등 총 28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58% 감소하엿습니다.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및 경북 연안을 중심으로 연 71척 출어, 도루묵, 청어 등 총 190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2%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대형저인망어업은 가거도~제주도 남부~ 거문도 간 해역을 중심으로 가시발새우, 황돔, 가오리류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도에서는 기름가자미와 새우류를 대상으로, 경북 해역에서는 청어를 주 대상으로 조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인천, 군산, 여수, 목포에서 연 150척이 서해 중부 및 남부해역에 출어하여 총 270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및 남해 중서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갈치, 병어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오징어채낚기어업은 연 346척 출어하여, 295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78%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오징어채낚기어업은 동해 남부해역에서 월동하던 살오징어 어군이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북상 회유하여 동해 전 연안에서 소규모 어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꽁치유자망 지난 주 꽁치유자망어업은 12척이 출어하여 총 13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이번 주 꽁치유자망어업은 동해 근해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꽁치의 북상회유가 시작되어 동해 중부 연근해해역에서 어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 어획량 자료는 표본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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