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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중·일 해양수산자원 배양에관한 연구자 협의회 개최
작성자 남해수산연구소 작성일 2002-11-08 조회수 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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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 주관, 일본과 중국 수산과학 연구원 참여 - 종묘생산 기술과 양식어장의 환경대책에 관하여 논의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안국전)은 11월 7∼11일에 \"종묘생산 기술과 양식어장의 환경 대책\"이라는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참석하는 \"제13회 한·중·일 해양수산자원배양에 관한 연구자 협의회\"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최합니다. 금번 연구자 협의회에서는 「종묘생산 기술」과 「양식어장 환경대책」등의 논제로 3국에서 총 18편의 연구주제 발표와 함께 본회의는 11월7일부터 11월8일까지 수산과학원(부산)에서, 현지 검토회는 11월9일 남해수산연구소(여수)와 11월11일 자원조성연구소(제주도)에서도 현장 실정에 맞는 어류와 패류양식을 중심으로 미니심포지엄과 연구자간의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발표에 참석하는 각국 과학자들은 일본에서는 일본 재배어업협회기술원, 양식연구소, 세토나이카이, 치바현, 오카야마현, 시즈오카현 등의 수산연구소 및 시험장에서 그리고 중국은 중국 수산과학연구원 동해, 남해, 황해, 절강성, 복강성 수산연구소 등에 소속된 과학자들이며, 우리 나라에서는 양식과 적조 등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한중일 연구자 협의회를 통하여 최근 심화되고 있는 연안 어업자원 감소에 대응하고, 수산증양식 분야, 특히 인공종묘 생산 및 육성, 방류, 어장정비 및 환경보전 등의 기술 그리고 자원배양 및 어장관리 방법 등에 대하여 3개국의 기술과 경험을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최근 어려운 양식산업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료제공 및 문의처] 증식부 부장 김 윤 / 연구관 박민우 TEL 051-720-2400, 2420 남해수산연구소 증식과 과장 위종환 / TEL 061-690-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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