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1일 [고산마을어장 회복을 위한 사랑방좌담회]를 어촌계원 및 해녀회원 50여명과 함께 고산어촌계에서 개최하였다.
고산마을어장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해조장을 조성하여 수산자원 증가에따른 어업인 소득증대 제고 및 사업추진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2007년 7월 11일 [고산마을어장 회복을 위한 사랑방좌담회]를 어촌계원 및 해녀회원 50여명과 함께 고산어촌계에서 개최하였다.
고산마을어장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해조장을 조성하여 수산자원 증가에따른 어업인 소득증대 제고 및 사업추진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8월 2일 제주수산연구소에서 연구 및 지도기관, 행정기관, 교수, 어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분자기 자원회복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해역 과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오분자기의 분포밀조조사, 자원평가 및 관리방안, 종묘방류 등 연구의 적정성과 우선순위 등에 관하여 토의하였으며, 서식장 생태계 복원을위한 종묘방류확대, 산란기간의 금어기 제정, 종묘방류해역의 자원보호구역 설정이 권고안으로 채택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팀에서는 2007. 08. 03(금) 지역유관기관 및 탄도만 낙지공동체 위원장 및 주민들과 공동체 사무실에서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자원회복 및 관리중심으로 수산업 전망과 비전 및 2007년 탄도만 낙지자원회복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탄도만 낙지자원 회복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협조사항에 대해 협의하며, 9월초 개최 예정인 심포지엄에도 많은 어업인이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키로 하였다.
고래상어 한 마리가 잡혀 경매를 위하여 부산공동어시장에 양륙되었다. 고래상어는 열대성어종으로 몸크기
(6m내외)에 비해 성질이 온순한편으로 우리나라 근해에서는 드물게 잡히는 대형어종이다.
사진제공 : 자원연구팀 박종화 팀장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2007.08.01(수) '해양무척추동물의 초기발생'을 주제로 신라대학교 고현숙 교수님을 모시고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