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구소 청사앞에서 2007년3월27일 오후 2시에 전직원이 참여한가운데 공공기관의 방화관리에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8140호)제14조에 의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 아 래 -
가. 소방차 호스 전개 및 방수훈련
나. 대피훈련 및 직원(자위소방대) 임의선정 소화기 활용 초동화재진압
다. 소화기2개 직원2명선정 작동

우리연구소 청사앞에서 2007년3월27일 오후 2시에 전직원이 참여한가운데 공공기관의 방화관리에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8140호)제14조에 의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 아 래 -
가. 소방차 호스 전개 및 방수훈련
나. 대피훈련 및 직원(자위소방대) 임의선정 소화기 활용 초동화재진압
다. 소화기2개 직원2명선정 작동

우리연구소에서 2007년 3월 27일(화) 공공기관의 방화관리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8140호) 제14조에 의거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예방을 위해 아래와 같이 합동소방훈련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 아 래 -
○ 소방차 호스전개 및 방수훈련
○ 대피훈련 및 직원(자위소방대) 임의선정 소화기 활용 초동화재진압
○ 소화기 2개 직원(자위소방대) 임의선정 작동
세미나 및 업무협의회 개최
【해양환경팀】
1. 일 시 : 2007. 03. 16(금), 10:00~12:00 (2시간)
13:00~15:00 (2시간)
2. 장 소 : 서해수산연구소 대회의실
3. 참석자 : 19 명
○ Dr. Mark Walton (YSLME 사업본부), Ms. Connie Chiang (YSLME 사업본부), 박경수(안양대학교), 조기채, 연인자, 강영실, 박승윤, 손재경, 허승, 김평중, 이승민, 주현미, 송미영, 임양재, 김전풍, 윤숙경, 김영태, 김선영, 고현주
4. 세미나 및 토의내용
□ 주제 : YSLME 관련 사업의 효율적 운영방안
□ 발표자 및 토론자
○ Dr. Mark Walton (YSLME 사업본부)
○ Ms. Connie Chiang (YSLME 사업본부)
○ 강영실 (해양환경팀장)
○ 연인자 (어업자원팀장)
□ 발표 및 토론 제목
○ Fisheries and Biodiversity activities of YSLME Project
○ The Overall Project and Ecosystem Component activities
○ Fisheries Expert's Exchange Programme (Dr. 연인자)
○ Korea Fisheries National Data Report (Dr. 연인자)
○ Gene pool workshop (Dr. 강영실)
□ 발표 내용 및 토의 결과
○ 황해광역생태계 프로그램의 운영 계획 및 방안에 대한 소개
▷ Ms. Connie Chiang: YSLME 사업의 전반적 운영 및 방향에 대한 소개
▷ Dr. Mark Walton: YSLME 사업중 Fisheries 분야에 대한 소개
○ 토의내용
▷ YSLME 사업은 주로 황해광역생태계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치중되어 있으며, SAP 등을 통한 해결책 도출시 각 정부의 해결 의지가 필요함. 이에 대한 PMO의 대책이 필요함. → PMO의 제시를 한국 및 중국 정부에서 수용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사업 기간이 2009년 완료이며 추후의 진행 방향은? → 2009년까지 황해광역생태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그 이후에는 정부간 협의를 통하여 진행할 계획임
▷ 기타 추후 회의 및 심포지엄 진행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었음
개조개 어업인 사랑방 좌담회 개최
인공종묘생산의 필요성과 대책 및 어업인과 격의 없는 대화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남해특성화연구센터는 2000년대 초반 개조개의 생산량이 8,134톤 이던 것이 최근들어 4,000통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개조개 어업자원을 회복하기 위한 어업인들의 요구에 따라 사랑방좌담회를 3월 20일 경남 사천시에서 개최하였다.
개조개는 우리나라 전 연안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주 어획대상은 3년에서 5년생, 주 산란기는 6월에서 7월이며, 생물학적 최소 연령은 3년산(각장 7.2cm, 전중 91.6g)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체 생산량의 73%이상을 남해안에서 어획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TAC대상 어종으로 선정되어 각 지구별로 개조개 자원이 관리되어지고 있다.
이날 이루어진 사랑방좌담회는 남해특성화연구센터 양식전문 컨설턴트 및 관련 어업인들이 참석하였으며, 최근 개조개의 생산량 감소 현황에 따른 인공종묘생산 및 수급의 필요성과 대책 및 양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토론이었다.
또한 연안수산자원 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개조개 종묘방류와 종묘생산기술 보급에 관한 어업인들의 요구가 있었으며, 그 외에도 새조개, 바지락 및 개불등의 생태, 인공종묘생산의 필요성, 영양학적 가치 및 패류 어장의 천이 등 현장의 어업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종합 토론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