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태평양 연안국의 상호이익 증대와 수산정책 이익증진을 위한
"제7차 북태평양연안국 수산회의"가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 설립국 을 비롯해 2개 초청국 및 국제기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8일 부산 해운대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5월 12일부터 5월 13까지 미국 NOAA(해양대기청)
수산과학자들을 초청하여 수산과학원에서 수산자원분야의 연구기술협력을
위한 한·미 수산자원분야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갯녹음 현상을 치유할 수 있는
반톱니형 기능성 인공어초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어초를 갯녹음
피해해역에 투하, 조사한 결과 다양한 해조류가 부착돼 있어 생태계
복원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의 영향 파악과 해양생태계의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미국 NOAA(미국해양대기청), 일본 동북대,
규슈대, 부경대학교, 한국해양연구원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5월 20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기후변화가 해양수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패류연구센터는 성장이 빠르고
양질의 진주을 생산할 수 있는 우량 진주조개 종묘 200만마리를
5월 27일 진주양식 어업인들에게 무상분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