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15 2002.06No : 338 조회수 : 1,773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한 잉어류 종묘분양 및 방류<<잉어류 종묘 32만여마리 및 붕어종묘 6만마리 방류 및 분양>> □담수어류의 생산보급 확대를 통한 내수면 자원증강과 어업인 소득증 대를 위하여 6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잉어류 종묘(잉어, 이스라엘 잉어, 비단잉어) 32만여마리 및 붕어종묘 6만마리를 부산, 광주, 대 구, 울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도 등 9개 시·도 호수 및 저수지, 공공기관, 학교 및 양식어업인에게 방류 및 분양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종묘는 지난 4월 하순에 채란하여 생산된 4∼5㎝ 크기의 우량종묘로 6월 18일 전남 담양군 담양호에 잉어종묘 5만마 리, 붕어종묘 2만마리를, 경북 상주시 및 전남 고흥군 관내 저수지에 각각 잉어종묘 3만마리와 붕어종묘 2만마리를 방류하고, 울산광역 시 울주군 및 전남 장흥시 관내 저수지 및 하천에 각각 잉어종묘 5만 마리를, 경남 진해시 소류지 등에 잉어종묘 2만마리를 수산관련기관 관계자, 어업인, 지역주민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할 예정이 다. □또한, 6월 25일에는 남해수산고등학교외 8개 학교 및 공공기관에 잉 어류 종묘 1만6천여 마리를 무상으로 분양하고, 관내 양식어업인에게 7만4천마리를 유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및 문의처 진해내수면연구소 소장 손상규 / 연구관 김이청 Tel 055-546-3521 sgshon@nfrdi.re.kr2002-06-15
-
12 2002.06No : 337 조회수 : 1,654선거일(6/13) 수산과학관 휴관안내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13일은 '관공서의공휴일에 관한규정'제2조제11호의 규정에 의거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도 휴관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기타문의전화 : 051-720-2061~42002-06-12
-
12 2002.06No : 336 조회수 : 2,031양식사료 전문가 간담회 개최양식사료전문가 초청, 양식사료 문제 해결방안 협의 최근 어려운 양식사료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6월 14일 14: 00에 관련 학계 및 사료업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양식사료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간담회는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을 비롯한 관련 연구원, 대학의 사료영양 전공 교수, 사료업계 전문가, 해양수산부 및 해수어류양식수협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하여 친환경적인 배합사 료 개발 및 실용화 방안, 사료관련 정책적인 지원 방안 등 현안 사항 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양식사료 개발에 관한 연구할 방향이나 현안 사항의 대처 방안에 대해서 수시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 여 대처할 예정이다.2002-06-12
[참고자료]
▣ 양식사료 전문가 간담회 계획
○ 요지 : 최근 어려운 실정에 있는 양식용 사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관련 학계 및
사료업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사료개발에 관한 금후 연구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져 함□ 협의회 개최
○ 일 시 : 2002. 6. 14(금). 14 : 00
○ 장 소 : 국립수산과학원 상황실
○ 참석자 : 17명
- 수산과학원(6명) : 원장, 증식부장, 양식생물과장, 사료담당연구원 3
- 해양수산부(1명) : 양식개발과 담당 사무관
- 학계(3명) : 배승철(부경대), 김정대(강원대), 이상민(강릉대)
- 사료업계(5명) : 수협사료(박흥식), 퓨리나(이종연), 우성사료(김광희),
천하제일(서창우), 이화유지(허용주)
- 양식수협(2명) : 해수어류 및 서남해수어류수협 지도상무(과장)
□ 협의사항
○ 친환경적인 배합사료 개발 및 실용화 방안
○ 현재 생사료 위주를 배합사료로 대체 방안
○ 기타 사료관련 정책적인 지원 방안□ 진행일정
일 시
내 용
비 고
02. 6. 14(금)
14:00~14:10
14:10~14:20
14:20~14:30
14:30~15:30
15:30~16:00
원장 인사
증양식 연구방향
배합사료 연구개발 방향
사료관련 협의 및 토의
종합토론
원 장
증식부장
사료담당연구관
참석자
원 장
☞자료제공 및 문의처 양식생물과 과장 민광식(720-2410) 연구관 강용진(720-2412) -
08 2002.06No : 335 조회수 : 1,888횟집경영자「생선회활어관리간담회」실시■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접근을 통해 생선회 문화의 선진화 기여 ■하절기 생선회의 위생관리, 선어회 조리 활용법 등 강의 생선회에 대한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접근을 통하여 생선회 소비를 촉진하고 음식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6월 11일(화) 14시부 터 수산과학원 연수부에서 부산시내 횟집 경영자를 대상으로「생선회 활어관리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연산 과 양식산 차이, 활어와 선어 차이, 하절 기 생선회의 위생관리, 비브리오 패열증 예방 조리법, 바람직한 활어 수송 및 수족관 활어 관리 등 횟집 경영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깊이 알 고 싶어 할 만한 내용을 수산과학원 연구원들의 설명회와 업계의 질 문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들어 관심을 끌고 있는 선어 회 조리 활용방법은 횟집 경영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생선회의 안전성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생선회 소 비촉진을 위한 대 국민 홍보를 강화해나가는 한편 횟집 경영자들을 대 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더욱 확대하여 식품위생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 시키고 새로운 식품가공 기술을 전수하여 더욱 선진화된 생선회 문화 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및 문의처 국립수산과학원 연수부 공통전문담당 사무관 이영소 / 담당자 김두봉 Tel 051-720-2750, 27512002-06-08
-
08 2002.06No : 334 조회수 : 2,057연구직과 지도직간 업무협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연구업무와 기술보급업무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지역별, 품종별로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와 연구과제 선정 및 평가에 지도직 참여 추진 □수산시험연구사업과 기술보급사업의 원활한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연구업무와 수산기술보급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6월 5일 국 립수산과학원 대회의실에서 안국전 원장 주재하에 연구직과 지도 직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직과 지도직간의 업무협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97년 해양수산부 직제 개정에 따라 지도조직이 국립수산과학 원에서 지방해양수산청으로 이관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 에서는 지도직과 연구직 공무원간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서 그동안 양 조직간의 쌓여있던 오해와 불신의 벽을 해소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연구업무와 기술보급업무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 다. □특히 연구업무와 기술보급업무간의 효율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 기 위하여 지역별, 품종별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구성하여 주요 양식 품종의 현안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연구과제 선정과 심사」를 위하여 「지도직을 참여」시켜 현장의 의견을 반영토 록할 계획이며 연구결과의 신속한 보급과 산업과 직결되는 연구를 위 하여 어업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도직공무원을 동참시켜 「공동 연구」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하였다. □그리고 양 조직간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하여 신규직원 임용 후 일 정기간동안 근무지를 상호교류하여 현장체험과 연구업무 파악 등 연구 업무와 기술보급업무 특수성을 상호 이해를 넓히토록 하였다. 또한 각 종 심포지엄, 워크숍, 세미나에 상호간의 발표와 참여를 추진하고 적 조예찰, 어병진단 및 방제, 양식생물 폐사 등 제반 현안사항에 대해서 는 합동지도반을 편성하여 공동으로 대처키로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는 하절기 어병발생에 의한 폐사에 대비 어류이동병원을 지도기관과 합동으로 편성하여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해 나가 기로 하였다. □또한 대어업인 기술지도 방향에 있어서도 현재의 양식어업 위주에 서 벗어나 어선어업을 포함한 수산자원 조성·관리, 자율관리어업 및 TAC 제도 정착을 위한 어업인들의 의식 전환 유도 등 수산업 전분야 로 확대해 나가는 등 수산기술 보급·지도 방향을 재정립키로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구직과 지도직 공무원간 의 정기적인 만남과 대화를 통하여 그동안 어업인들과 수산인들 사이 에서 제기되었던「연구업무와 수산기술보급업무」간의 협조 체제를 강 화함으로써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기 부 여 등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 및 문의처 기획관리과 과 장 이경일 / 지도관 김주련 Tel 051-720-2070, 2170 jrkim@nfrdi.re.kr200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