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및 제주해역의 갯녹음 진단방법의 표준화를 위한 현장 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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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행사일자 | 2006-07-18 | 조회수 | 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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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산연구소에서는 동해수산연구소와 공동으로 제주해역과 동해안에 나타나고 있는 갯녹음 어장의 정확한 진단 및 피해면적 산출방법의 표준화를 위해 과학원의 연구원뿐만아니라 3개 대학의 해조류를 연구하는 교수진도 참여하는 현장조사 및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이번 현장세미나는 다른 때와는 달리 갯녹음 피해어장 및 해중림 복원을 위한 연구현장을 SCUBA diving을 이용하여 직접 관찰한 후, 그 동안의 연구결과(갯녹음 진단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갖은 후 갯녹음 진단방법의 표준화를 위한 심도깊은 토론을 갖게 된다.
동해 및 제주해역의 갯녹음 진단방법의 표준화를 위한 현장 세미나일정은 아래와 같다.
○ 일시/장소 : 2006. 7. 21/제주수산연구소, 제주해역 갯녹음 발생해역 현장
○ 참 석 자 : 본원, 동해수산연구소, 제주수산연구소, 해조류연구센타, 제주대 학교, 경상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 내 용
- 제주해역 갯녹음 어장의 수중관찰
- 동해 및 제주해역의 갯녹음 진단방법에 대한 연구결과
- 갯녹음 진단방법 표준화를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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