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방류 사업과 명태 방류 사업의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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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수산자원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02-22 | 조회수 | 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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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산물 자원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명태의 감소를 남획으로 인한 결과물이라는 이야기를 하니
일부는 남획 보다는 환경변화로 인한 서식지 변경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구와 명태는 둘 다 냉대성 어종으로 둘 다 우리바다에서 자원이 감소한 어종입니다.
대구는 명태보다 일찍 방류 사업을 하고 금어기 설정을 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일정 부분 자원이
획복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 다 비슷한 수온이 서식지인 대구속의 물고기입니다.
대구는 산란 하러 진해만을 찾는 다는 것은 진해만이 냉대성 어종인 대구가 산란하기 적합지라 여전히 여긴다면, 명태 또한 산란장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보는 것이 맞는지요? 실제로 명태 자원 회복이 안 되는 이유가 남획 보다는 환경 변화가 더 큰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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