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제34호 주간해어황정보(2007. 8. 19~8.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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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07-08-16 | 조회수 | 2,8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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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해 황 조사 기간(2007. 8. 5～11) 동안 남해안 외해역은 28℃이상의 고수온대가 넓게 분포하는 반면 전남연안과 거제-부산간 연안역은 25℃이하의 연안수가 분포하였습니다. 남해안 및 제주도 연안 해역 수온은 20.5～25.9℃의 범위로서 강풍을 동반한 강우의 영향으로 지난주, 전년 및 평년 수온보다 대체로 낮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최근 1개월 동안 대부분의 해역에서 4.0℃ 이상의 수온 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제주연안의 수온변화가 10℃이상으로 크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주 남해안 연안 수온은 제 8호 태풍 스팟의 경로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지만 약간 상승하여 21.0～27.0℃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특이 해황 정보 ◈ 최근 1개월 실시간 수온 관측 자료 (2007. 7. 15 ~ 8. 11) ◈
◈ 연안정지관측 수온 분포 (2007. 8. 5 ~ 8. 11) ◈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7. 8. 5～8. 11)에는 부산에서 연 146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제주도 남부 주변(60마일) 및 서해 중부(N35°～36°) 부근 해역에서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전갱이, 갈치류, 살오징어, 창꼴뚜기 등을 주로 어획하였으며, 총 어획량은 2,798톤으로 평년 대비 67% 증가하였습니다.
○ 전 망 : 이번 주 멸치권현망어업은 25～26℃ 내외의 수온 범위를 나타내는 남해 주변 및 남해 동부 해역(반경 30마일) 등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이번 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반경 60마일)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갈치, 참조기, 병어, 오징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제주도 남부 주변(60마일) 해역에서 아귀, 오징어, 넙치, 붕장어, 옥돔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이번 주 근해유자망어업은 남해 중서부(반경 60마일) 및 제주도 주변(반경 30마일)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주요 대상 어종은 멸치가 주로 어획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 참조기, 갈치, 고등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변산반도와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갈치, 조기류, 병어, 밴댕이, 갑오징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보이며, 평년에 비하여 순조로운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7. 8. 5～2007. 8. 11)
Ⅳ. 금 주 (2007. 8. 19～8. 25)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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