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제45호 주간해어황정보(2007. 11. 4~11.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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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07-10-31 | 조회수 | 3,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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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해 황 조사 기간(2007. 10. 21～10. 27) 동안 24℃의 등온선이 제주도～대마도 라인에 놓여 있었으며, 목포와 진도 인근 해역에 20℃의 등온선이 외해측으로 넓게 분포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19.5～20.3℃의 범위로 지난주에 비해 0.5~2.1℃ 낮은 수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모든 해역에서 전년보다 0.4℃～2.8℃ 낮은 수온을 보였으며, 평년 수온에 비해 제주 해역에서만 1.5℃ 정도 낮고, 대부분의 해역에서 0.3～1.0℃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최근 1개월 동안 모든 해역에서 약 4℃ 정도의 지속적인 수온 감소를 보였으며, 제주 해역은 타 해역에 비해 수온의 변동 폭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주에는 0.5℃ 내외의 수온 하강이 계속되어 19.0～20.5℃의 수온 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특이 해황 정보 ◈ 최근 1개월 실시간 수온 관측 자료 (2007. 9. 30 ~ 10. 27) ◈
◈ 연안정지관측 수온 분포 (2007. 10. 21 ~ 10. 27) ◈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7. 10. 21～10. 27) 부산에서 87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소흑산도～제주도 이남～대마도 간(반경 90마일) 해역 및 서해 중부 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갈치, 살오징어 등을 주로 어획하였으며, 총 어획량은 3,371톤으로 평년 대비 38% 감소하였습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20℃ 내외의 표층수온을 나타내는 통영～여수 간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 해역과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는 참조기, 갈치, 병어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홍어, 넙치, 서대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소코트라 락～제주도～거제도 간 해역에서 참조기, 민어, 강달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소흑산도～남해 중부 간 해역과 서해 중부 일부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조기류, 참조기, 갈치, 고등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소흑산도～제주도 서부 간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조기류, 강달이, 갈치, 참조기, 병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되며, 평년에 비하여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7. 10. 21～2007. 10. 27)
Ⅳ. 금 주 (2007. 11. 4～11. 10)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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