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제7호 주간해어황정보(2008. 2. 10~2.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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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08-02-05 | 조회수 | 3,5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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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해 황 조사 기간(2008. 1. 27～2. 2) 동안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5.1～13.2℃의 범위로 지난주보다 목포 해역에서 0.1℃ 높고 나머지 해역에서는 0.2～0.7℃ 낮은 수온을 보였으며, 전년 수온에 비해 부산, 완도 해역에서 0.5～0.9℃ 높고 나머지 해역은 0.3～1.6℃ 낮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평년 수온과 비교하여 통영 해역에서 0.3℃ 낮고, 나머지 해역에서는 0.1～1.8℃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다음주(2008. 2. 10～2. 16)에는 조사 기간보다 0.5℃ 내외의 수온 하강이 계속되겠으나, 평년에 비해서는 0.5℃ 높은 수온 범위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 평년수온 : 최근 5년(2003~2007) 평균 수온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8. 1. 27～2. 2) 부산에서 145통의 대형선망어선이 12～17℃의 표층 수온을 나타내는 제주도 주변～대마도 주변 간 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삼치, 전갱이 등을 주로 어획하였으며, 총 어획량은 1,937톤으로 평년 대비 9% 증가하였습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10～12℃ 이상의 표층수온을 나타내는 통영～여수 간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가거초～제주도～남해 동부 간 해역과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거초～제주도～남해 동부 간 해역에서는 갈치, 참조기, 병어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서대류, 넙치, 두족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이어도～제주도～남해 동부 간 해역에서 민어, 새우류, 참돔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제주도 이남해역과 남해 중부 간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양태, 가자미류, 아귀, 조기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흑산도 주변 해역과 제주도 북서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아귀, 강달이, 갈치, 참조기, 병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되며, 평년에 비하여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8. 1. 27～2008. 2. 2)
Ⅳ. 금 주 (2008. 2. 10～2. 16)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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