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제18호 주간해어황정보(2008. 4. 27~2008. 5.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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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업자원과 | 작성일 | 2008-04-23 | 조회수 | 3,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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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남해 연근해 해황 조사 기간(2008. 4. 14~4. 19) 동안 남해안 연안수온은 12.3~16.1℃의 분포로서 대부분 연안에서 평년보다 0.3~1.2℃, 전년보다 0.2~1.0℃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최근 1개월 동안의 실시간 연안수온 변화를 보면 4월 들어 점차 연안 내만지역(목포, 완도, 여수 등) 연안수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양식 어업인들께서는 수온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2008. 4. 28~5. 3) 남해안 연안수온은 조사기간보다 약 1℃ 내외로 수온이 상승하여 13.0~17.0℃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특이 해황 정보 ◈ 최근 1개월 실시간 수온 관측 자료 (2008. 3. 23 ~ 4. 19) ◈
◈ 연안정지관측 수온 분포 (2008. 4. 13 ~ 4. 19) ◈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8. 4. 13~4. 19) 부산에서 146통의 대형선망어선이 15~17℃의 표층 수온을 나타내는 제주도 주변~동해 남부 해역에 출어·조업하여 청어, 전갱이, 참다랑어 등을 주로 어획하였으며, 총 어획량은 1,951톤으로 평년 대비 75% 증가하였습니다.
○ 전 망 : 금주의 자망어업은 15℃ 내외의 수온 범위를 나타내는 동해남부(반경 30마일) 연안해역에서 접안회유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거문도~남해 중부 해역 및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거문도~남해 중부 해역에서는 삼치, 갈치, 병어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서대류, 가자미류, 넙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제주도 서남부 해역 및 남해 중부 해역에서 새우류, 민어, 아귀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서해 중부~가거초 및 남해 중부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아귀, 양태, 민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제주도 북부와 서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아귀, 강달이, 갈치, 밴댕이, 참조기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되며, 평년에 비하여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8. 4. 13~2008. 4. 19)
Ⅳ. 금 주 (2008. 4. 27~5. 3)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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