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제34호 주간해어황정보(2008. 8. 17~2008. 8.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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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업자원과 | 작성일 | 2008-08-14 | 조회수 | 4,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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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남해 연근해 해황 조사 기간(2008. 8. 3～8. 9) 동안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20.4～26.1℃의 범위로 지난주보다 부산 해역이 0.4℃ 높은 수온을, 목포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3～1.8℃의 낮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전년에 비해서 통영, 목포 해역은 0.4～0.5℃ 높았으나, 부산을 비롯한 나머지 해역은 0.4～1.8℃의 낮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평년에 비해서는 목포 해역이 0.4℃ 높았으며, 여수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4～2.3℃ 낮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 평년수온 : 최근 5년(2003~2007) 평균 수온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8. 8. 3～8. 9) 부산에서 139통의 대형선망어선이 거문도～제주도 남동부 해역을 중심으로 고등어, 전갱이, 갈치 등을 주로 어획하여 총 2,332톤을 어획하였습니다(전년대비 17% 감소, 평년대비 27% 증가). ○ 전 망 : 금주 대형선망어업은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으로는 고등어, 전갱이, 갈치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통영～여수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 해역 및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어종으로는 제주도 주변에서 삼치, 가자미류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홍어, 가자미류, 아귀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제주도 남부 일부 및 남해 중부 주변 해역에서 아귀, 오징어, 붕장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남해 중부 연안과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멸치, 밴댕이, 갯장어, 강달이 등이 주로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태안반도～변산반도～제주도 북서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갈치, 조기류, 강달이, 병어, 아귀 등이 어획될 것으로 예상되며, 평년에 비하여 다소 순조로운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8. 8. 3～2008. 8. 9) Ⅳ. 금 주 (2008. 8. 17～8. 23)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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