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제37호 주간해어황정보(2008. 9. 7~2008. 9. 13) | |||||
|---|---|---|---|---|---|
| 작성자 | 어업자원과 | 작성일 | 2008-09-04 | 조회수 | 4,541 |
|
Ⅰ. 남해 연근해 해황 조사 기간(2008. 8. 24~8. 30) 동안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22.2~25.4℃의 범위로 지난주보다 부산 해역은 3.6℃ 높은 수온을, 완도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5~3.0℃의 낮은 수온을 보였으며, 전년에 비해서 부산 해역은 0.7℃ 높았으나, 통영을 비롯한 나머지 해역은 1.5~6.9℃의 낮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평년에 비해서는 부산 해역이 0.3℃ 높았고, 목포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는 0.3~4.1℃ 낮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 평년수온 : 최근 5년(2003~2007) 평균 수온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8. 8. 24~8. 30) 부산에서 131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고등어, 전갱이, 살오징어 등 총 3,804톤을 어획하였습니다(전년대비 962%, 평년대비 83% 증가). ○ 전 망 : 금주 대형선망어업은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으로는 고등어, 전갱이, 살오징어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통영~여수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 해역 및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어종으로는 제주도 주변에서 갈치, 참조기, 삼치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홍어, 오징어, 가자미류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제주도 주변 일부 해역 및 남해 중부 해역에서 아귀, 눈볼대, 오징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남해 중부 연안 및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조기류, 참조기, 갈치 등이 주로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변산반도~제주도 서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갈치, 조기류, 참조기, 병어, 밴댕이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순조로운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8. 8. 24~2008. 8. 30) Ⅳ. 금 주 (2008. 9. 7~9. 13) 어장 예상 |
|||||
-
다음글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