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제38호 주간해어황정보(2008. 9. 14~2008. 9.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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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업자원과 | 작성일 | 2008-09-11 | 조회수 | 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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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남해 연근해 해황 조사 기간(2008. 8. 31~9. 6) 동안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23.6~25.4℃의 범위로 지난주보다 목포 해역은 동일하였고, 부산 해역이 0.1℃ 낮은 수온을, 완도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5~1.5℃의 높은 수온을 보였으며, 전년에 비해서는 제주, 부산 해역이 0.4~2.0℃ 낮았으나, 완도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5~1.6℃의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평년에 비해서는 제주, 완도 해역이 0.1~0.8℃ 낮았고, 부산을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는 0.2~0.6℃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 평년수온 : 최근 5년(2003~2007) 평균 수온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8. 8. 31~9. 6) 부산에서 132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고등어, 살오징어, 전갱이 등 총 5,845톤을 어획하였습니다(전년대비 94%, 평년대비 209% 증가). ○ 전 망 : 금주 대형선망어업은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으로는 고등어, 살오징어, 전갱이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통영~여수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 해역 및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어종으로는 제주도 주변에서 갈치, 참조기, 삼치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홍어, 가자미류, 아귀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제주도 주변 일부 해역 및 남해 중부 해역에서 아귀, 오징어, 가오리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남해 중부 연안 및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조기류, 갈치, 참조기 등이 주로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변산반도~제주도 북서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갈치, 참조기, 조기류, 오징어, 병어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8. 8. 31~2008. 9. 6) Ⅳ. 금 주 (2008. 9. 14~9. 20)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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