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제39호 주간해어황정보(2008. 9. 21~2008. 9. 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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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업자원과 | 작성일 | 2008-09-19 | 조회수 | 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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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남해 연근해 해황 조사 기간(2008. 9. 7~9. 13) 동안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23.8~25.8℃의 범위로 지난주보다 부산 해역이 0.5℃ 낮은 수온을, 통영을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1~0.6℃의 높은 수온을 보였으며, 전년에 비해서는 부산 해역이 0.9℃ 낮았으나, 완도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1~2.7℃의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평년에 비해서는 완도 해역은 동일하였고, 부산 해역이 0.5℃ 낮았으며, 제주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는 0.6~1.5℃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 평년수온 : 최근 5년(2003~2007) 평균 수온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8. 9. 7~9. 13) 부산에서 114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고등어, 전갱이, 살오징어 등 총 4,450톤을 어획하였습니다(전년대비 19%, 평년대비 102% 증가). ○ 전 망 : 금주 대형선망어업은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으로는 고등어, 전갱이, 살오징어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통영~여수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 해역 및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어종으로는 제주도 주변에서 갈치, 삼치, 참조기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가자미류, 홍어, 넙치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제주도 남부 해역 및 남해 중부 해역에서 눈볼대, 아귀, 오징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서해 남부~남해 중부 연안 및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조기류, 참조기, 갈치 등이 주로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제주도 북서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참조기, 갈치, 조기류, 오징어, 아귀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8. 9. 7~2008. 9. 13) Ⅳ. 금 주 (2008. 9. 21~9. 27)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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