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제09호 주간해어황정보(2009. 2. 22~2009. 2.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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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구지원과 | 작성일 | 2009-02-18 | 조회수 | 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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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남해 연근해 해황 조사 기간(2009. 2. 8~2. 14) 동안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6.6~14.9℃의 범위로 전년에 비해 완도를 비롯한 전 해역에서 0.7~2.5℃ 높은 수온을 보였으며, 평년에 비해서는 부산을 비롯한 전 해역에서 0.7~2.9℃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 평년수온 : 최근 5년(2004~2008) 평균 수온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9. 2. 8~2. 14) 부산에서 28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제주도 주변 일부 해역을 중심으로 고등어, 방어, 전갱이 등 총 262톤을 어획하였습니다(전년대비 77%, 평년대비 83% 감소). ○ 전 망 : 금주 대형선망어업은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으로는 고등어, 방어, 전갱이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통영~여수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 해역 및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어종으로는 제주도 주변에서 삼치, 참조기, 갈치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넙치, 서대류, 두족류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남해 중부 및 가거도~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민어, 아귀, 새우류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제주도 주변 및 남해 중부 연안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참조기, 양태, 민어, 고등어 등이 주로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변산반도~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아귀, 밴댕이, 참조기, 병어, 갈치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9. 2. 8~2009. 2. 14) Ⅳ. 금 주 (2009. 2. 22~2009. 2. 28) 어장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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