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제11호 주간해어황정보(2009. 3. 8~2009. 3.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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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구지원과 | 작성일 | 2009-03-05 | 조회수 | 5,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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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남해 연근해 해황 조사 기간(2009. 2. 22～2. 28)동안 목포～부산 및 제주의 연안정지 관측 수온은 7.2～14.3℃의 범위로 전년에 비해 부산을 비롯한 전 해역에서 0.2～3.0℃ 높은 수온을 보였으며, 평년에 비해서 완도·부산 해역이 0.1～0.4℃ 낮은 수온을, 제주를 비롯한 나머지 해역에서 0.5～1.8℃ 높은 수온을 보였습니다. 금주(2009. 3. 8～3. 14)의 남해 연안역 표면 수온은 7～14℃ 내외로 예상되며, 전년에 비해 부산이 비슷함을 제외한 0.5～1.5℃ 높게, 평년에 비해 부산이 0.4℃ 낮음을 제외한 나머지 연안역은 0.5～1.5℃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평년수온 : 최근 5년(2004~2008) 평균 수온
Ⅱ. 어 황 1. 대형선망어업 ○ 개 황 : 지난 한 주간(2009. 2. 22～2. 28) 부산에서 139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고등어, 삼치, 전갱이 등 총 5,371톤을 어획하였습니다(전년대비 63%, 평년대비 169% 증가). ○ 전 망 : 금주 대형선망어업은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으로는 고등어, 삼치, 전갱이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 망 : 금주 멸치권현망어업은 통영～여수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기선저인망어업
○ 전 망 : 금주 기선저인망어업은 대형쌍끌이의 경우, 제주도 주변 해역 및 서해 중부 근해에서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어종으로는 제주도 주변에서 삼치, 멸치, 참조기 등이, 서해 중부 근해역에서는 홍어, 넙치, 서대류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형외끌이어업은 남해 중부 및 가거도～제주도～이어도 주변 해역에서 아귀, 민어, 참돔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근해유자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유자망어업은 제주도 주변 및 남해 중부 연안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대상 어종은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등이 주로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근해안강망어업
○ 전 망：금주 근해안강망어업의 주 어장은 변산반도～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어획 대상 어종은 밴댕이, 아귀, 병어, 복어류, 참조기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Ⅲ.참고자료(2009. 2. 22～2009. 2. 28) Ⅳ. 금 주 (2009. 3. 8～2009. 3. 14) 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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