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2월 해황개황 전망 | |||||
|---|---|---|---|---|---|
|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1-01-31 | 조회수 | 7,546 |
|
1. 1월의 해황 개황 연안수온은 0.3~14.4°C 범위로 분포하였다. 평년에 비하여 동해연안의 주문진, 포항은 0.8°C, 2.4°C의 저온 분포를 나타내었고 남해연안의 부산은 2.3°C의 고온 분포를 나타내었으나 통영, 여수, 제주는 각각 1.5°C 0.5°C, 1.4°C의 저온 분포를 나타내었다. 또한 서해연안의 군산은 0.9°C의 고온 분포를 나타내었고 반면 목포, 인천은 각각 2.5°C, 3.0°C의 저온 분포를 나타내었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1년 1월 1일부터 24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7~14°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7~8°C, 울릉도 근해에는 12~14°C로 분포하였다. 서해는 3~8°C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6~7°C를 보였다. 남해는 10~15°C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대마도 근해는 16~18°C, 제주도 근해는 14~17°C 분포를 보였다.
1. 2월의 해황 개황 2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중남부 해역 3~7°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 5~11°C, 서해 중남부 해역 -1~3°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 월의 수온은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평년에 비해 1~3°C 낮은 수온 분포를 보이겠다.
|
|||||
-
다음글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