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6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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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1-05-30 | 조회수 | 7,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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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수온은 10.6~16.5°C 범위로 분포하였다. 평년에 비하여 동해연안의 주문진은 10.6°C의 저온분포를 보였고 포항은 14.8°C로 고온분포를 나타내었다. 남해연안의 부산,통영,제주는 각각 14.0°C,15.6°C,16.5°C의 저온분포를 나타내었고 여수는 16.0°C의 고온분포를 나타내었다. 또한 서해연안의 목포,인천은 각각 15.4°C,12.5°C의 저온분포를 나타내었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1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10~15°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10~12°C, 울릉도 근해에는 12~13°C로 분포하였다. 서해는 11~14°C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11~12°C를 보였다. 남해는 15~17°C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대마도 근해는 16~17°C, 제주도 근해는 16~18°C 분포를 보였다. 2. 6월의 해황 전망 6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은 15~17°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는 17~19°C, 서해 연안은 18~21°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는 평년에 비해 1℃ 내외의 낮은 수온본포를 보이겠고, 남해와 서해는 비슷한 수온분포를 보이겠음.
그림 . 2011년 5월1 ~ 20일까지 합성한 위성관측 표면수온분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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