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8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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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1-07-26 | 조회수 | 7,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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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의 해황 개황 연안수온은 15.6~24.7°C 범위로 분포하였다. 평년에 비하여 동해연안의 주문진은 1.2°C의 저온분포를 보였고, 포항은 0.3°C로 고온분포를 나타내었다. 남해연안의 부산, 통영, 여수는 각각 2.7°C, 1.1°C, 0.1°C의 저온분포를 나타내었고, 제주는 0.5°C의 고온분포를 나타내었다. 또한 서해연안의 목포, 군산, 인천은 각각 1.6°C, 0.2°C, 3.3°C의 저온분포를 나타내었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1년 7월 1일부터 22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22~25°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24~25°C, 울릉도 근해에는 22~24°C로 분포하였다. 서해는 23~25°C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23~24°C를 보였다. 남해는 24~27°C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대마도 근해는 25~26°C, 제주도 근해는 25~27°C 분포를 보였다. 2. 8월의 해황 전망
8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은 21~24°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는 22~25°C, 서해 연안은 23~26°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는 평년과 비슷한 수온본포를 보이겠고, 동해와 서해는 평년보다 낮은 수온분포를 보이겠음.
그림 1). 2011년 7월1 ~ 22일까지 합성한 위성관측 표면수온분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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