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월 해황개황 전망 | |||||
|---|---|---|---|---|---|
|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1-09-29 | 조회수 | 7,527 |
![]()
1. 9월의 해황 개황 우리나라 연안수온은 22.6~26.1°C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평년에 비하여 동해연안인 주문진과 포항은 각각 1.5°C, 2.3°C의 고온분포를 나타내었다. 남해연안인 부산, 여수는 각각 0.2°C, 0.3°C의 고온분포를 나타내었고, 통영, 제주는 각각 0.5°C, 1.6°C의 저온분포를 나타내었다. 또한 서해연안인 목포, 인천은 각각 0.9°C, 1.2°C의 저온분포를 나타내었고, 군산은 1.7°C의 고온분포를 나타내었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를 사용하여 2011년 9월 1일부터 21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25~27°C의 분포로, 대화퇴 근해 25°C, 울릉도 근해에서 25~26°C를 나타내었다. 서해는 23~25°C의 분포로, 어청도 근해에서 23~25°C를 나타내었다. 남해는 23~28°C의 분포로, 대마도 근해에서 25~27°C, 제주도 근해에서 25~28°C 분포를 나타내었다.
2. 10월의 해황 전망 10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은 19~22°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는 19~22°C, 서해 연안은 18~21°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와 서해는 평년과 비슷한 수온본포를 보이겠고, 남해는 평년보다 낮은 수온분포를 보이겠음.
|
|||||
-
다음글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