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어황정보(12/02/19∼12/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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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원관리과 | 작성일 | 2012-02-16 | 조회수 | 6,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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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2.02.05~2012.02.11) 부산에서 37통의 대형선망어선이 동해 남부와 남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전갱이, 살오징어 등 총 1,278톤을 어획하였고, 척당 어획량은 평년(최근 5년간 평균)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2012.02.19~2012.02.25)에는 남해 동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어획 대상어종은 고등어, 전갱이 등이 되겠습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연 123척이 출어·조업하여 총 682톤을 어획하였으며 평년에 비하여 45%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에 접안 회유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 인천, 여수에서 17척이 출어·조업하여 서해중부와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참조기, 멸치, 홍어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594톤으로 평년에 비하여 33%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여수의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22척이 제주도 서부해역에 출어하여 아귀류, 가시발새우, 민어 등 총 201톤을 어획하여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80%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북부에서 경북 남부까지 연 73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청어, 도루묵 등 총 121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81%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서해중부와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고,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도 서부해역을 중심으로 아귀류, 새우류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습니다. 또한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북부에서 경북 남부까지 동해 전 해역에 걸쳐 가자미류, 도루묵 등을 대상으로 어획이 이루어지겠습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군산, 목포에서 연 24척이 제주도 북부해역~흑산도해역에 출어하여 총 137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0%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남해 서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참조기, 아귀류, 상어류, 갈치 등이 어획이 이루어지겠으며, 평년에 비하여 다소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연 149척이 출어하여 총 385톤을 어획함으로써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살오징어 어군이 월동을 위해 남하함으로써 어군 밀도가 감소하여 다시 북상하는 봄철까지 어황은 한산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심어장은 동해남부 이남해역에서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2.02.05~2012.02.11) 부산에서 37통의 대형선망어선이 동해 남부와 남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전갱이, 살오징어 등 총 1,278톤을 어획하였고, 척당 어획량은 평년(최근 5년간 평균)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2012.02.19~2012.02.25)에는 남해 동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어획 대상어종은 고등어, 전갱이 등이 되겠습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연 123척이 출어·조업하여 총 682톤을 어획하였으며 평년에 비하여 45%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에 접안 회유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 인천, 여수에서 17척이 출어·조업하여 서해중부와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참조기, 멸치, 홍어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594톤으로 평년에 비하여 33%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여수의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22척이 제주도 서부해역에 출어하여 아귀류, 가시발새우, 민어 등 총 201톤을 어획하여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80%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북부에서 경북 남부까지 연 73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청어, 도루묵 등 총 121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81%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서해중부와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고,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도 서부해역을 중심으로 아귀류, 새우류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습니다. 또한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북부에서 경북 남부까지 동해 전 해역에 걸쳐 가자미류, 도루묵 등을 대상으로 어획이 이루어지겠습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군산, 목포에서 연 24척이 제주도 북부해역~흑산도해역에 출어하여 총 137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0%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남해 서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참조기, 아귀류, 상어류, 갈치 등이 어획이 이루어지겠으며, 평년에 비하여 다소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연 149척이 출어하여 총 385톤을 어획함으로써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살오징어 어군이 월동을 위해 남하함으로써 어군 밀도가 감소하여 다시 북상하는 봄철까지 어황은 한산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심어장은 동해남부 이남해역에서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2.02.05~2012.02.11) 부산에서 37통의 대형선망어선이 동해 남부와 남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전갱이, 살오징어 등 총 1,278톤을 어획하였고, 척당 어획량은 평년(최근 5년간 평균)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2012.02.19~2012.02.25)에는 남해 동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어획 대상어종은 고등어, 전갱이 등이 되겠습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연 123척이 출어·조업하여 총 682톤을 어획하였으며 평년에 비하여 45%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에 접안 회유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 인천, 여수에서 17척이 출어·조업하여 서해중부와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참조기, 멸치, 홍어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594톤으로 평년에 비하여 33%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여수의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22척이 제주도 서부해역에 출어하여 아귀류, 가시발새우, 민어 등 총 201톤을 어획하여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80%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북부에서 경북 남부까지 연 73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청어, 도루묵 등 총 121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81%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서해중부와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고,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도 서부해역을 중심으로 아귀류, 새우류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습니다. 또한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북부에서 경북 남부까지 동해 전 해역에 걸쳐 가자미류, 도루묵 등을 대상으로 어획이 이루어지겠습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군산, 목포에서 연 24척이 제주도 북부해역~흑산도해역에 출어하여 총 137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0%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남해 서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참조기, 아귀류, 상어류, 갈치 등이 어획이 이루어지겠으며, 평년에 비하여 다소 저조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연 149척이 출어하여 총 385톤을 어획함으로써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살오징어 어군이 월동을 위해 남하함으로써 어군 밀도가 감소하여 다시 북상하는 봄철까지 어황은 한산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심어장은 동해남부 이남해역에서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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