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어황정보(12/09/23~12/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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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원관리과 | 작성일 | 2012-09-20 | 조회수 | 2,921 |
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2.09.09~2012.09.15) 부산에서 연 127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줄삼치, 삼치 등 총 3,157톤을 어획하였고, 척당 어획량은 평년(최근 5년간 평균)에 비하여 38%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2012.09.23~2012.09.29)에는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어획 대상어종은 고등어, 줄삼치 등이 되겠습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연 296척이 출어·조업하여 총 542톤을 어획하였으며 평년에 비하여 34% 증가하였으며, 멸치자망어업은 울산에서 12척이 출어하여 총 6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에 가입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에서 5척이 출어·조업하여 남해 서부 및 제주도 남부, 동중국해 중부해역에서 갈치, 참조기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581톤으로 척당 어획량은 평년대비 80%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여수의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3척이 출어·조업하여 남해 서부 및 제주도 남부해역에서 가시발새우, 참조기, 옥돔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13톤으로 척당 어획량은 평년대비 45%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및 경북 연안에서 연 95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도루묵, 대구 등 총 121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 남부해역을 중심으로 갈치,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이번 주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도 남부해역을 중심으로 가시발새우,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습니다. 또한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 연안에 걸쳐 가자미류, 도루묵 등을 대상으로 어획이 이루어지겠습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인천, 군산, 목포에서 연 48척이 태안반도와 변산반도 연안 해역 및 흑산도 주변해역에 출어하여 총 267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해역 및 남해서부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갈치, 참조기 등이 되겠으며, 평년에 비하여 다소 감소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연 199척이 출어하여 총 460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동해 중부 이북으로 북상 하였던 살오징어 어군이 9월에 접어들면서 동해 중남부 해역으로 가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중심 어장은 울릉도와 강원도 연안 해역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2.09.09~2012.09.15) 부산에서 연 127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줄삼치, 삼치 등 총 3,157톤을 어획하였고, 척당 어획량은 평년(최근 5년간 평균)에 비하여 38%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2012.09.23~2012.09.29)에는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어획 대상어종은 고등어, 줄삼치 등이 되겠습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연 296척이 출어·조업하여 총 542톤을 어획하였으며 평년에 비하여 34% 증가하였으며, 멸치자망어업은 울산에서 12척이 출어하여 총 6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에 가입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에서 5척이 출어·조업하여 남해 서부 및 제주도 남부, 동중국해 중부해역에서 갈치, 참조기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581톤으로 척당 어획량은 평년대비 80%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여수의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3척이 출어·조업하여 남해 서부 및 제주도 남부해역에서 가시발새우, 참조기, 옥돔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13톤으로 척당 어획량은 평년대비 45%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및 경북 연안에서 연 95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도루묵, 대구 등 총 121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 남부해역을 중심으로 갈치,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이번 주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도 남부해역을 중심으로 가시발새우,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습니다. 또한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 연안에 걸쳐 가자미류, 도루묵 등을 대상으로 어획이 이루어지겠습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인천, 군산, 목포에서 연 48척이 태안반도와 변산반도 연안 해역 및 흑산도 주변해역에 출어하여 총 267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해역 및 남해서부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갈치, 참조기 등이 되겠으며, 평년에 비하여 다소 감소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연 199척이 출어하여 총 460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동해 중부 이북으로 북상 하였던 살오징어 어군이 9월에 접어들면서 동해 중남부 해역으로 가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중심 어장은 울릉도와 강원도 연안 해역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2.09.09~2012.09.15) 부산에서 연 127통의 대형선망어선이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조업하여 고등어, 줄삼치, 삼치 등 총 3,157톤을 어획하였고, 척당 어획량은 평년(최근 5년간 평균)에 비하여 38%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2012.09.23~2012.09.29)에는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어획 대상어종은 고등어, 줄삼치 등이 되겠습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연 296척이 출어·조업하여 총 542톤을 어획하였으며 평년에 비하여 34% 증가하였으며, 멸치자망어업은 울산에서 12척이 출어하여 총 6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에 가입하는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에서 5척이 출어·조업하여 남해 서부 및 제주도 남부, 동중국해 중부해역에서 갈치, 참조기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581톤으로 척당 어획량은 평년대비 80%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여수의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3척이 출어·조업하여 남해 서부 및 제주도 남부해역에서 가시발새우, 참조기, 옥돔 등을 어획하여 어획량은 총 13톤으로 척당 어획량은 평년대비 45%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및 경북 연안에서 연 95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도루묵, 대구 등 총 121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 남부해역을 중심으로 갈치,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이번 주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제주도 남부해역을 중심으로 가시발새우,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습니다. 또한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 연안에 걸쳐 가자미류, 도루묵 등을 대상으로 어획이 이루어지겠습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인천, 군산, 목포에서 연 48척이 태안반도와 변산반도 연안 해역 및 흑산도 주변해역에 출어하여 총 267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해역 및 남해서부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갈치, 참조기 등이 되겠으며, 평년에 비하여 다소 감소한 어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연 199척이 출어하여 총 460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동해 중부 이북으로 북상 하였던 살오징어 어군이 9월에 접어들면서 동해 중남부 해역으로 가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중심 어장은 울릉도와 강원도 연안 해역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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