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6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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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3-05-24 | 조회수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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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의 해황 개황 연안수온은 월평균 12.8~17.3°C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 월평균 수온은 13.0°C로서 평년에 비해 1.2°C의 고온 분포를 보였고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14.2℃로서 평년과 비슷한 수온분포를 보였다. 남해연안의 부산, 통영, 여수,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4.4°C, 16.0°C, 16.2°C, 16.4°C로 평년에 비해 각각 0.2°C, 0.6°C, 0.2°C, 0.2°C 정도의 저온 분포를 보였다. 또한 서해연안 군산의 월평균 수온은 16.93°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0.3°C의 고온분포를 보인 반면, 목포,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13.3°C, 12.8°C로 평년에 비해 각각 2.0°C, 0.7°C 정도 저온분포를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3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12~17°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6~13°C, 울릉도 근해에는 13~15°C의 분포를 보였다. 서해는 8~13°C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10~11°C를 보였다. 남해는 14~20°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마도 근해는 17~19°C, 제주도 근해는 15~19°C 분포를 보였다. 2. 6월의 해황 전망 6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중남부 해역 15~21°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 17~21°C, 서해 중남부 해역 17~23°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 남해, 서해 전해역에서 평년과 비슷한 수온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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