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2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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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3-11-27 | 조회수 | 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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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의 해황 개황
우리나라 11월 연안수온은 월평균 14.0~19.0℃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5.8℃, 16.3℃로 평년에 비해 각각 1.0°C, 1.3℃의 고온 분포를 보였다 . 남해연안 부산, 통영, 여수,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8.2℃, 18.2℃, 16.9℃, 19.0℃로 평년에 비해 각각1.8℃, 1.7℃, 0.8℃, 0.3℃의 고온 분포를 보였다. 서해연안 목포, 군산,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5.6°C, 14.0°C, 14.5°C로 평년에 비해 각각 0.6°C, 1.0°C, 0.8°C의 고온분포를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3년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21~23℃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17~21°C, 울릉도 근해에는 21~22°C의 분포를 보였다. 서해는 16~19℃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16~17°C를 보였다. 남해는 20~25℃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마도 근해는 23~24°C, 제주도 근해는 21~24°C 분포를 보였다. 2. 12월의 해황 전망
12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은 10~15°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는 12~16°C, 서해 연안은 6~11°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2월의 수온은 동해·서해·남해가 평년에 비해 1.0℃ 내외로 높은 수온분포를 보이겠음.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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