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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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4-03-24 | 조회수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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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의 해황 개황
연안수온은 월평균 6.0~13.1°C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8.0°C, 10.5℃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1.3°C, 1.3°C의 고온분포를 보였다. 남해연안의 부산, 여수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2.3°C, 9.5°C 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0.4°C, 0.9°C 정도의 고온현상을 보였으나, 통영,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10.5°C, 13.1°C 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0.2°C, 0.6°C 정도의 저온 분포를 보였다. 또한 서해연안의 목포, 군산,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7.6°C, 7.9°C, 6.0°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1.2°C, 2.2°C, 2.3°C의 고온 현상을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4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 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11~14°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6~9°C, 울릉도 근해에는 11~12°C로 분포하였다. 서해는 6~10°C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6~8°C를 보였다. 남해는 11~16°C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대마도 근해는 14~16°C, 제주도 근해는 14~16°C 분포를 보였다.
2. 4월의 해황 전망 4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역은 8~16℃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는 10~16℃, 서해 연안은 8~15℃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4월의 수온은 동해, 서해가 1~2℃ 정도의 고온현상을 보이겠고, 남해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됨.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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