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6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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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4-05-27 | 조회수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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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의 해황 개황
연안수온은 월평균 13.0~18.0°C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3.0°C, 15.8°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1.2°C, 1.5°C의 고온 분포를 보였다. 남해연안의 부산의 월평균 수온은 14.5°C로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으며, 통영의 월평균 수온은 16.2°C로서 평년에 비해 0.4°C 정도의 저온 분포를 보였다. 또한 서해연안의 목포,군산,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5.7°C, 18.0°C, 14.5°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0.3°C, 1.1°C, 1.0°C의 고온분포를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4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14~17°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10~13°C, 울릉도 근해에는 15~16°C의 분포를 보였다. 서해는 9~13°C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11~12°C를 보였다. 남해는 15~18°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마도 근해는 17~18°C, 제주도 근해는 17~18°C 분포를 보였다.
2. 6월의 해황 전망
6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중남부 해역 14~20°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 17~21°C, 서해 중남부 해역 17~23°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 남해, 서해 전해역에서 평년과 비슷한 수온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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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황예보(2014 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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