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2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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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5-01-29 | 조회수 |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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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의 해황 개황
우리나라 1월 연안수온은 월평균 1.9~13.3℃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의 월평균 수온은 10.6℃로 평년에 비해 2.2°C 고온 분포를 보인반면,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7.4℃로 평년에 비해 1.3℃의 저온 분포를 보였다. 남해연안의 부산의 월평균 수온은 12.1℃로 평년과 비슷한 수온분포를 보였고, 여수의 월평균 수온은 7.6℃로 평년에 비해 0.2℃의 고온 분포를 보인반면, 통영,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0.3℃, 13.3℃로 평년에 비해 각각 0.3℃, 1.2℃의 저온 분포를 보였다. 서해연안의 목포, 군산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6.6°C, 3.8°C로 평년에 비해 각각 0.7°C, 1.3°C의 고온 분포를 보인반면,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1.9°C로 평년에 비해 1.5°C의 저온 분포를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5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13~15℃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5~10°C, 울릉도 근해에는 13~14°C의 분포를 보였다. 서해는 6~10℃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8~10°C를 보였다. 남해는 11~18℃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마도 근해는 16~18°C, 제주도 근해는 15~18°C 분포를 보였다.
2. 2월의 해황 전망
2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에서 5~10°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 연안에서 7~13°C, 서해 연안에서 1~6°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월의 수온은 동해가 평년보다 1℃ 내외의 높은 수온분포를 보이고, 서해, 남해는 평년과 비슷한 수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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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황예보(2015 2).pdf
[pdf, 54356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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