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4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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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5-03-31 | 조회수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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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의 해황 개황 연안수온은 월평균 4.3~12.7°C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6.1°C, 8.7℃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0.6°C, 0.5°C의 저온현상을 보였다. 남해연안의 부산, 통영, 여수,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11.5°C, 9.8°C, 8.4°C, 12.7°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0.3°C, 0.9°C, 0.2°C, 1.0°C 정도의 저온현상을 보였다. 서해연안의 목포, 군산,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7.0°C, 6.8°C, 4.3°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0.6°C, 1.1°C, 0.6°C의 고온현상을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5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10~13°C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2~7°C, 울릉도 근해에는 10~11°C로 분포하였다. 서해는 5~9°C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5~6°C를 보였다. 남해는 10~16°C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대마도 근해는 14~15°C, 제주도 근해는 12~16°C 분포를 보였다.
2. 4월의 해황 전망 4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역은 8~14℃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는 10~16℃, 서해 연안은 8~14℃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4월의 연안 수온은 서해가 평년에 비해 1℃ 내외의 고온현상을 보이고, 동해, 남해는 평년과 비슷한 수온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row['content']?> 그림 1. 2015년 3월 1일 ~ 20일까지 합성한 위성관측 표면수온분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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