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8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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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산해양종합정보과 | 작성일 | 2015-07-30 | 조회수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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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의 해황 개황 우리나라 7월 월평균 연안수온은 17.8~24.3℃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의 월평균 수온은 21.3℃로서 평년에 비해 1.5°C의 저온 분포를 보인반면,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20.3℃로서 평년에 비해 0.4°C의 고온 분포를 보였다. 남해연안의 부산의 월평균 수온은 19.2℃로서 평년에 비해 1.0℃의 고온 분포를 보인 반면, 통영과 여수,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20.6°C, 22.2°C, 20.9°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1.3℃, 0.4℃, 1.2℃의 저온분포를 보였다. 서해연안의 목포, 군산,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각각 20.9°C, 24.3°C, 22.1°C로서 평년에 비해 각각 1.9°C, 0.5°C, 0.4°C의 저온 분포를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5년 7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20~23℃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21~23°C, 울릉도 근해에는 21~22°C의 분포를 보였다. 서해는 22~25℃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22~23°C를 보였다. 남해는 22~24℃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마도 근해는 22~24°C, 제주도 근해는 23~25°C 분포를 보였다. 2. 8월의 해황 전망 8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은 20~25°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는 21~25°C, 서해 연안은 23~28°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8월의 수온은 동해·서해가 평년에 비해 1℃ 정도 높은 수온분포를 보이고, 남해가 평년에 비해 1℃ 내외의 낮은 수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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